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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릴 오카포와 닉 스타우스카스 백넘버는 4번,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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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1 08:33:08

https://twitter.com/NetsDaily/status/939940643803205632
오카포의 4번은 최근 루이스 스콜라가 썻던 번호고.
스타우스카스의 2번은 최근에 랜디포이가 썻고 그 전에는 케빈 가넷이 썼었습니다.
https://twitter.com/BrooklynNets/status/939936528586985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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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7-12-11 08:43:59

오카포, 4번 달았으니 웨버처럼 플레이 해줘~

2017-12-11 09:24:30

오오 채치수....

2017-12-11 11:31:06

잘하자!

2017-12-11 11:31:19

오카포는 그렇다쳐도..
스타우스카스에게 출장시간이 과연 많이 주어질지..동포지션에 선수들이 너무 많아요

WR
2017-12-11 14:42:11

해리스와 경쟁을 해야겠지만 이때까지 해리스가 후보로써 슛이면 슛. 컷이면 컷
전부 잘해왔기에(저는 특히 골밑 마무리가 인상적이였네요.) 부상으로 누군가 빠지지않는다면 당분간은 해리스가 나오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2017-12-11 21:43:54

그렇죠. 조 해리스 너무 꿀이에요
브루클린이 몇 년전엔 3점때문에 허덕였는데, 앳킨슨 감독부임후 3점 걱정은 커녕, 이제는 주요득점이 3점이니 놀라움 따름이긴합니다. 그 중에 주역중의 한명이 조 해리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스타우스커스 나름 7픽 선수인데 뛰는 모습 많이 보고싶긴하네요

WR
2017-12-11 23:39:24

해리스 아주 맘에 들어요
빠르고 움직임이 많던 부커가 나갔고 느린빅맨이 들어오고 스윙맨이 또 하나 생기면서 지금껏 맞쳐왔던 플레이가 망가지지는 않을까 걱정되긴합니다.
이제 꾸역꾸역 득점 하는건 로호제와 오카포에 맡깁니다

Updated at 2017-12-11 15:02:20

와, 자릴이라고 똑바로 쓰는거 반갑네요. 카일리는 이제 카이리로 다들 하시던데 자릴은... 터런 루는 영원히 타이론일거 같고..

WR
2017-12-11 15:30:48

저도 자힐인줄 알았는데 L이 하나 붙어있더라구요..
루는 현지에서도 현역시절부터 지금까지 타이론이라고 많이 불러서 그냥 타이론 루 라고 부릅니다

lalm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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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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