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부상을 악화시켰지만 장기적인 부상은 피한 닉 바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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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5 08:11:32
닉 바툼은 이번 주에 그의 팔꿈치 부상을 악화시켰지만 이것이 이번 시즌에 장기적으로 그에게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입니다.
바툼은 이번시즌 첫 6주를 빠졌습니다.
"핀-다운에서 나는 또 팔이 끼었습니다. 약간 아팠지만 다시 찢어진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매우 의욕적입니다." 바툼이 말했습니다.
바툼과 호넷츠의 의료진은 바툼의 원래 부상의 비-수술 치료를 주관한 댈러스에 있는 전문의와 상담을 했습니다.
"지난 24시간 동안 좀 무서웠습니다. 우리는 지난 두 경기 매우 잘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새로운 선수들에 대해서 배우면서 코트에서 저의 방법을 찾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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