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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쉬 토크의 대상이 되는 것을 걱정하지 않는 조엘 엠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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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3 05:27:53

 

 조엘 엠비드는 그의 트롤링과 트래쉬 토크로 인해 다른 선수들이 그를 목표 삼는 것을 걱정하지 않습니다. 

 엠비드는 최근 도노반 미첼과 논쟁을 했고, 지난 주에는 카일 쿠즈마가 그 앞에서 덩크를 시도했었습니다. 

 "오 아니요." 엠비드가 재빨리 대답했습니다. "전 그것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습니다. 제 말은, 만약 그 선수들이, 정신적으로 강하지 않아서 기분이 상한다면 그건 제 잘못이 아닙니다. 그 문제에 대해서 우리 모두는 각자 맞서야 합니다. 제 말은, 저는 7풋 2이고 큽니다. 당신이 저를 시험하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또한 아프리카 사람입니다."

 엠비드는 NBA의 가장 두드러진 소셜 미디어 존재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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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7-11-23 06:02:31

난 멘탈 쎄고 키도 커 다덤벼

2017-11-23 06:09:53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는가?

2017-11-23 06:19:14
2017-11-23 08:02:58

행동으로 보여주는 전설의 포켓몬

2017-11-23 09:02:10

키 크고 아프리카 사람이라는 말은 왜 하는겨? 

2017-11-23 09:32:36

원래 하고 싶었던 말은 “난 키도 크고 하나 더 크지” 였을 것 같네요

2017-11-23 10:25:34

그런뜻이!

2017-11-23 12:49:23

엠비드 7-2라는 소리는 많긴 했고 또 그렇게 보여왔긴 했는데 공식적인 표기는 7풋이었는데 스스로 7-2라고 본인피셜을 냈내요 어쩐지 7풋 선수들보다 훨씬 크더라는...

lalmil
15680
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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