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제임스: 내 출전시간은 큰 문제가 아니다
8074
2017-11-21 17:51:40
르브론 제임스는 이번 시즌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17경기중에 7경기에서 40분 이상을 뛰었습니다.
제임스와 터런 루는 그의 업무 강도에 대한 미디어, 팬 그리고 심지어는 드레이먼드 그린 같은 라이벌로부터의 비판을 변호해 왔습니다.
"네 저는 항상 그것에 대해서 듣습니다." 루가 말했습니다. "저는 마이클 조던이 39세에 밤마다 37분씩 뛸 때 그와 같이 뛰었습니다. 칼 말론은 37세에 밤마다 38분씩 뛰었고, 카림 압둘-자바, 매직 존슨, 코비. 다들 다르게 만들어 졌습니다. 만약 당신이 최고 중 하나라면, 가끔씩 당신은 뛰어야만 하고 오늘 같이 가끔은 휴식도 얻습니다."
월요일 승리 후 제임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당신은 제 출전시간에 대해서 엄청 큰 문제처럼 만듭니다. 이것은 큰 문제가 아닙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우리가 오늘 같은 승리를 얻으면, 모두가 이득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모두."
39
Comments
글쓰기 |
르브론 본인이 정말 괜찮다고 하고 그게 승리로 가는 지름길이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과거선수들 비교하면서 괜찮다고 하는건 그닥 논리적이지 않은거 같습니다.
그런식이면 지금 선발투수들은 과거 선발투수들에 비해 "날로먹는다"라는 비판 받아도 할말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