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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징기스: 닉스는 올해 전과는 다르고 새로운 바이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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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5 00:47:24


 픽잭슨과 카멜로 앤써니가 떠나고나서 뉴욕 닉스 내의 분위기는 변했습니다. 닉스 프랜차이즈는 현재 프로징기스를 완전 중심으로 두고 있습니다.

 

프로징기스: "개인적으로 이전과는 다르고 새로운 바이브가 존재하는 것 같다. 자신들로부터 최고 농구 경기력을 끌어내고 싶은 선수들로부터 이전과는 다른 '농구마인드'가 팀에 존재하고 그것이 정말 중요하다. 우리는 코트로 나아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나 수비적인 면에서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 

 

카멜로 앤써니와의 이별에 대해서 묻는 질문에 프로징기스는 이렇게 대답했다:

"분명히 이전과는 다르다. 그는 팀의 리더이자 메인 선수였다. 그가 떠나고나서 많이 달라졌다. 개인적으로는 그가 남길 기대했고 그에게서 더 많이 배우고 싶었다. 하지만 okc에서 새로운 도전을 받아드린 그의 선택에 나는 그를 지지하고 여전히 그와의 연락을 끊지 않고 있다. 그는(앤써니) 자신이 행복하다고 한다. 그곳(OKC)은 여기와는 다른 환경이고 그의 커리어에 진전하는데 있어서 좋은 변화인 것 같다. 


프로징기스는 또한 뉴욕닉스의 페이스(대표)가 된 것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현재 많은 것을 즐기고 있지만 나의 인생은 농구이다. 거의 매순간 농구에 대해 생각한다. 그 외적인 것은 나에게 큰 의미가 없다. 그져 다음 것을 위해 회복하고 싶다(???). 내가 신경쓰는 것은 오직 그것 하나다. 개인적으로 나는 뉴욕에서 뛰는 것을 좋아하고 여기가 세계 최고의 도시인 것 같다.

 

 

해석이 100% 정확하지 않습니다. 프로징기스가 미국인이 아니여서 그런 지 가끔 본인의 생각을 정확하게 얘기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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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17-11-05 01:44:27

짬에서 느껴지는 바이브가 나가고 새로운 바이브가...

2017-11-05 08:36:32

필 잭슨 보고 있나?

Updated at 2017-11-05 09:06:49

마지막문단은 자기는 (농구만 생각하기에 경기 끝나면) 다음 경기(정확하게는 다음 농구를 할 때)를 위해 회복하는데만 신경쓴다는 의미가 아닌가 싶네요

2017-11-05 19:54:27

닉스가 아직은 이르지만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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