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 내부연습중 일어난 싸움으로 미로티치 병원행

어이구..아주 시즌 시작부터 꼴값들을 하고 있네요
탱킹 시즌이니 누가 탱커할수 있나 맷집테스트 했나요

어...... 음......

와 이거....비속어가 튀어나오네요

https://twitter.com/wojespn/status/920422025256210432

심각하네요 와....

뭐하는 막장인가요?

명문팀에 불과 몇년전까지 동부 상위랭크였던 시카고가 어떻게 한순간에 이렇게 되버린건지 참..

말싸움으로 끝내지 왜 주먹다짐까지 하는지

프로라는 사람들이 왜

주먹싸움을..

 헐... 프로팀 맞나요?

누가 형이지ㅡㅡ
좀 참지..

아니면 예전부터 안좋은 감정있었나..

역시 프로도 사람은 사람..

거친 몸싸움이 발단이 되어 서로 흥분하다가
주먹이 오간게 아닌가 싶은데..
시즌 시작을 앞두고 안 좋은 일이 생겼네요.

강을준 감독님 어록 생각나네요

“야, 참.... 웃음베께 안나와”

마카넨이 활약할 무대가 마련됐네요. 황당한 사건입니다.

자세한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판단을 유보해야겠지만,

팀 분위기가 썩 좋아보이진 않네요

느바를 20년 넘게 봐왔는데 동료끼리 티격태격 거리며 때로는 주먹다짐까지 오간 경우는 더러 봤지만...

저렇게 아예 얼굴을 작살낼 정도로 때려서 병원까지 보내는 케이스는 처음 봅니다.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네요.

시즌 개막날에 개막장

느그둘이 싸울레벨이냐??

불스생활 제일 오래한 선수가 맞았군요.

팀에서 덜 중요하게 생각하는 선수는 짐을 싸게 되겠네요...

하... 진짜 응원하기 힘듭니다 이 팀 

포르티스 ufc로 전향해라 아직 어리니까 가능하다~

그런데 이런 사건으로 설마 둘 중 하나 - 포티스가 될 가능성이 좀 높겠죠 - 가 짐을 싸거나 

그러진 않겠죠? 나름 계약이 되어있는데... 아님 이런 경우로 방출된 케이스가 있나요?

저도 오랜 시간 NBA를 봐왔지만 팀내 연습경기중 싸움나서 병원에 보낸 적은 첨보네요. 

시카고 팬분들 복장터지는 소리가 들이는 듯 하네요

 포기해서 다행입니다 ... 

얼마나 오지게 팼으면 얼굴뼈 2개골절에 뇌진탕테스트까지 받았더군요

 What the f... 진짜 한심들 하네요...

이전 EPL 뉴캐슬 이나 MLB 워싱턴 이후에 팀원끼리 싸우다니요.진짜 쩐다 라는 표현을 할 수밖에 없는 일입니다.  불스팬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구심점 다 나가니 모래알 같은 멘탈팀 만들고 아주 잘하는 프런트입니다…

저정도면 벌금이나 출장정지가 문제가 아니라 폭행죄로 법정에 설거 같은데요..

턱 부위에 두군 데 골절상, 뇌진탕 증세가 있다고 합니다.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고 일단 예상하기로는 몇주간 결장할 것으로 보이네요.

정말 속된말로
오지네요

미친자식들 같으니...아오..진짜...

이건 형사입건이죠.

작년에도 와데가 옮겨서 잠시 관심을 가지는 동안 참 어수선하고 전략이 모호한 팀이라고 생각했는데; 별 사고가 다 터지네요;

영구퇴출 내지 최소 한시즌 출장정지 감이라고 봅니다.

어쩌면 버틀러, 웨이드가 그랬던건 이유가 있어설지도...

웨이드가 왜 열받았는지 알겠네요.

개막장...

안되는팀은 어떻게든 안되네

주변에 동료들이 안말렸으려나요?
안타깝네요...
포르티스 실망입니다.

 팀웍이 엉망이네요!!~ 얼마전까지 웨이드가 팀에 잔소리한다고 내쫓고 분위기 좋아진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고 웨이드가 기강 잡으려고 쓴소리 한 것 같네요!!~

 버틀러같은 좋은 선수도 트레이드 시킬때부터 좀 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내부적으로 분위기 심각하네요!~

슬램덩크 현실판인가

 시카고는 누가 리더 인가요.... 참.... 답답하겠습니다... 어찌 이리 무너지는지...

아이고...안타깝네요...시작부터 어수선하네요

팀웍이 진짜 콩가루네요. 시작 직전에 이게 무슨 황당한 행동인지.

내부 분위기가 어이가 없을 정도네요.

이건 보장 계약되어 있더라도 구단에서 원한다면 계약해지 할수 있는 건일 듯.
내용 보시면 경기장에서 싸운 것도 아니고 연습 후에 붙은거니 미로티치의 의사에 따라 법정갈 수도 있을 듯

살다살다 이런경우는 처음보네요. 개막전날 팀메이트를 두들겨 패다니 이게 뭔일인가요. 거기다 팀메이트는 뻗어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골절까지 오고

올해의 시카고는 내가 응원하던 시카고 불스가 아니라 그냥 시카고

지역에 있는 농구팀이라고 진작부터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진짜 비꼬기 싫은데
이런 애들이 웨이드같은 고참들이 완장질한다고 언론에 이야기하고 다녔다고 생각하니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레이커스가 내세울건 없지만 어린애들끼리 라커룸관계 친목질 꽁냥꽁냥은 진짜 좋더군요 

루올뎅 브루어 로페즈 30대 아재라인은 그와중에 고참들이라 흐뭇하게 그거 바라보구요. 

그래 농구 좀 못하면 어떠냐 팀워크 좋으면 됐지 뭐..

웨이드-버틀러-맥더맛-깁슨을 돌려줘 이 광우병 걸린 황소들아

살다살다 이렇게 실망스러운 불스 시즌은 첨 봅니다 차라리 앨튼 브랜드 시절이 더 나았어요 ㅠㅠ

뉴캐슬에서 내분 일어났을땐 상대편이랑 싸우는거 보다 휠씬 더 징계가 심했는데

이번엔 어떨지 궁금하군요 뭐 어차피 방출+연봉 반환 되겠지만

KBL에서 뛰었었던 아비 스토리 이후에 이런 어처구니 없는 사건은 처음 보는거 같네요..

 자.멸.

깁슨, 버틀러, 웨이드 같은, 목소리 크게 낼 만한 리더급 고참들을 다 보내버렸으니;;; 지금 시카고는 누가 락커룸 리더격 위치를 맡고 있나요?

포르티스 왠지 눈알이 튀어나올꺼같은 눈 부릅뜨며 때렸을것 같은 이미지가 상상이되기도 하네요

포르티스가 조마조마하더니 결국 일 냈군요. 플옵에서도 그랬지만 상당히 다혈질이더라구요. 그땐 실력은 없어도 열정은 좋구나...하며 넘어갔는데 이건 결별해야죠.

포르티스 짐 싸야겠군요
저 정도면 계약해지 사유같은데요

아유 팬질 힘드네...
마카넨 자리 없었는데 주먹으로 만들어지다니

<p>아주 가지가지 하는구나... 시카고 명성 그만 좀 망쳐라.. </p>

조던아니였으면 진짜 항상 맨뒷자리 있었을 프랜차이즈..
일못하는프론트에 짠돌이구단주.
하다못해 이제 선수들까지..
로즈노아그렇게 가버리고, 버틀러팔아치우고, 희망이 없어보여요

역사상 최악의 팀이 되어버렸네요

포르티스 더 볼 것 없네요. 당장 구단에서 내쫒아야 합니다. 마카넨, 펠리치오 등 대체 할 수 있는 자원은 많습니다. 골밑 자원이 많아서 정리가 필요한 시점에 적절하게(?) 사고를 쳐준거 같네요. 불스가 만의 하나 잔류시키는 결정을 한다면 정말로 실망할 것 입니다.

만년꼴찌 필리가 이제 올라갈 일만 남겨둬서 동부경쟁력이 좀 올라가려나 싶더니만 이젠 또 시카고가 나락을 찍는군요.

라빈은 부상때문에 못 나올테고, 시카고의 에이스가 누가 될지가 궁금하네요...

던에게 엄청 푸시갈거 같네요.

어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그냥 다 때려쳐 이 놈들아 

설마 이번 시즌도 팀 캐미 안 좋게 출발은 아니겠죠?

 계약 해지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팀메이트를 얼마나 팼으면 뇌진탕 테스트까지 받게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