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에서 두번째로 많은 돈을 벌어들인 워리어스

모든 것에 우승하는데 익숙해지고 있는 골스입니다만 작년에 리그에서 두번째로 많은 돈을 벌어들였고 하지만 만족할걸로 보입니다. ESPN 발표에 따르면 두번째 우승트로피와 함께 91.9m을 벌어들였습니다. 조 레이콥 컴페니는 42m을 레비뉴 쉐어링으로 나눌거로 보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금속에서 헤엄칠수 있을정도입니다.

오직 레이커스만 115.4m을 벌어들이며 워리어스보다 많은 수익을 거두었으며 반대로 피스톤스와 넷츠는 45.1m과 44.3m씩 엄청난 적자를 기록하였습니다.

작년에 30개팀중 14팀이 레비뉴 쉐이링 보조금 지급전 적자를 기록했습다만 장부상으로 보이는게 전부는 아닙니다. 예를들어 넷츠의 경우 장부상으로 적자를 기록하였지만 실제로 적자가 아니였습니다. 넷츠는 바클리 센터를 보유하고 있고 농구외 이벤트를 개최하여서 수익을 뽑아내고 있지만 그 수익은 NBA 장부에는 기록되지 않습니다.

골스는 이번시즌에도 유력한 우승자로 보이고 또한 농구코트 밖에서도 엄청난 부를 기록할거로 보입니다.

이번시즌 포스트시즌 9경기 홈경기에서만 44.3m을 벌어들일거라 보여지며 파이널 홈경기에서도 15m씩 3경기 45m을 벌어들인다고 생각해봅시다. 누가 골스가 다가오는시즌 플레이옵프  홈경기를 이정도 못치른다고는 말할수 있을까요? 

좀 더 나아가서 2019년에 nba에서 제일 오래된 시설인 오라클 아레나를 떠나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로 옮기고

이번시즌 29.8m을 받게될 티비 중계권도 몇년후 종료됩니다. 

현재 중계권 최고 계약은 타임워너와 맺은 레이커스 중계권이 148m, 두번째가 닉스의 104m 계약입니다.

http://www.mercurynews.com/2017/09/19/report-warriors-earned-second-most-money-in-nba-last-season/

작년 마켓 사이즈 순위와 순익/손실 차트도 올려봅니다.

https://twitter.com/dangercart/status/910157354385248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