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연장 의지 불태우는 노비츠키 및 댈러스 얘기
3607
2017-09-21 14:27:53
http://sports.news.naver.com/basketball/news/read.nhn?oid=065&aid=0000145347&redirect=true
간단하게 정리하면...
주연에서 조연으로 바뀌어지만, 공격에서는 아직도 건장한 노비츠키. PO에 팀을 올려놓을수 있을까?
데니스 스미스 쥬니어의 신인왕 도전은 가능할까?
노엘은 과연 제실력으로 맥시멈 계약을 따낼 수 있을까?
크게 이렇게 세가지입니다.
9
Comments
글쓰기 |
몸상태 봐가면서 결정하겠다 -> 내 몸은 내가 알아서 하겠다
아무튼 21년차까지 채우고 갈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