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7시즌에 14팀은 적자 경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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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9-21 10:18:51

NBA의 30개 팀 중 14개 팀은 16-17시즌에 다른 팀의 수익배분을 받기 전 기준으로 적자를 기록하였다. NBA의 새로운 TV중계권 협상들에도 불구하고, 그 중 9개 팀은 수익배분을 받은 후에도 여전히 적자인것으로 알려졌다. NBA의 이사회는 9월 27일과 28일에 가장 수익이 좋은 팀과 나머지 팀들의 차이를 설명할 것이다. 각 구단주 들은 리그의 수익배분 시스템에 대해 반 나절동안 논의할 계획이다.

수익배분을 받은 후에도 여전히 적자일 9개 팀은 애틀란타 호크스, 브루클린 넷츠,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멤피스 그리즐리스, 밀워키 벅스, 올랜도 매직, 샌안토니오 스퍼스, 그리고 워싱턴 위저즈이다.

"스몰마켓팀들은 운영을 잘해야만 돈을 벌 수 있습니다." 한 구단주는 ESPN에 밝혔습니다.

"그러나 빅마켓 팀들은 운영을 잘 못해도 여전히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이 문서에 따르면 16-17시즌에 10개의 팀이 약 $201MM의 돈을 나머지 15개 팀에 분배한다.

14 NBA Teams Lost Money During 16-17 Season

Fourteen of the NBA's 30 teams lost money during the 16-17 season before collecting revenue sharing payments. Nine of those teams lost money even after receiving those payments despite the NBA's new television deal. The Board of Governors will address the gap between the NBA's most profitable teams and the rest of the league on Sept. 27-28. Owners have planned a half-day review of the league's revenue-sharing system. The nine teams that lost money even with revenue sharing were the Atlanta Hawks, Brooklyn Nets, Cleveland Cavaliers, Detroit Pistons, Memphis Grizzlies, Milwaukee Bucks, Orlando Magic, San Antonio Spurs and Washington Wizards. "Teams in small markets are told we need to run our businesses better so we can make money," one ownership source told ESPN.com. "But teams in the largest markets can run their businesses poorly and still make money." In all, 10 teams transferred $201 million combined in revenue-sharing to 15 other teams in 2016-17, according to the docu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