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리어스, 피스톤스, 닉스로부터의 제안을 거절했던 매직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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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4 03:21:36
매직 존슨은 2017년에 LA 레이커스에 취직하기 전에 팀을 위해 일해달라는 여러개의 제안을 받았었습니다.
"저는 3개의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제 좋은 친구인 피터[구버]와 조[레이콥]은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를 샀습니다. 그들이 제게 와서 '난 너가 우리의 파트너로 소유주이길 바래'라고 했고 저는 '아냐, 나는 레이커야'라고 했습니다. 제 친구인 미시건 스테이트 출신 톰 고어스가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샀습니다. '고향으로 돌아와. 엄청난 이야기가 될거야.' '그럴 수 없어. 나는 레이커야.' 저는 다른 팀들을 소유할 수도 있었습니다." 존슨이 말했습니다.
존슨은 또한 뉴욕 닉스를 운영할 여러번의 기회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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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매직은 레이커라는 사실에 상당한 자부심을 평생 가지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엘진 베일러-제리 웨스트-매직 존슨-제임스 워디-코비 브라이언트 ... 진퉁 레이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