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스의 팀원들과 연락하는 카멜로 엔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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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9-11 10:02:22
트레이드의 가능성이 떨어지고 (트레이닝) 캠프는 다가오고 있습니다. 카멜로 앤써니는 그의 뉴욕닉스 팀원 중 몇몇과 연락을 하고있습니다. 앤써니는 포르징기스, 에르난고메스, 쿠즈민스카스의 유로바스켓에서의 진행상황을 팔로잉 (SNS) 해왔습니다. 앤써니는 그들에게 격려 문자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닉스와 앤써니 모두 이번 오프시즌에 헤어지길 바라고 있으나, 앤써니가 트레이드 대상으로 허가한 팀은 매우 제한적이며. 휴스턴 로켓츠가 그 중 하나입니다.
With a trade unlikely and camp approaching soon, Carmelo Anthony has engaged with some of his New York Knicks' teammates. Anthony has followed the progress of Kristaps Porzingis, Willy Hernangomez and Mindaugas Kuzminskas as they play in EuroBasket. Anthony has sent texts of encouragement to each of the players. Both the Knicks and Anthony would prefer to part ways this offseason but he has limited his list of approved teams he'd accept a trade to the Houston Rock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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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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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천천히 생각해보자. 더 떨어질 곳도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