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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전에 트레이드 논의는 오갔지만, 어빙의 의중을 몰랐던 캐벌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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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7-22 13:48:28

A source said a deal was on the table for Irving before the draft, but was not executed because it was not yet known that Irving wanted out.

 

– via Cleveland Plain Dealer

어빙의 의중을 몰라서 트레이드가 실행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루머들이 상반되는 내용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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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7-07-22 08:58:51

저도 이렇게나 반감이있을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르브론도 자기자신에대해 다시 생각해봐야겠네요

2017-07-22 09:00:05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건 그냥 클블 프론트진에서 변명을 하고 있는 걸로 보여지네요.

2017-07-22 09:03:46

클블에서 트레이드 논의가 있었는데 어빙이 트레이드 요청할 거란걸 몰라서 안했다고 하는 느낌 같습니다. 알았다면 했을텐데 이런 느낌..

WR
2017-07-22 09:05:49

예 그 때 한창 어빙 트레이드 루머가 나오길래 말도 안된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돌아가네요.

2017-07-22 09:52:52

뭐든간에 공통은 프런트의 늦장대응
안일하게 판단 이거 아닐런지

2017-07-22 12:07:53

몰랐다는게 어빙이 트레이드 요구를 했는지 안했는지가 아니라, 얼마나 진심이었는지 몰랐단 의미도 되지 않을까요? 저도 갑자기 드래프트 직전에 '나 트레이드 해줘!' 이런 얘기 들으면 진심이라고 받아들이기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그 뒤 약 한달 정도 지나고 '얘가 농담하는게 아니라 진짜구나..' 이제야 이런 확신이 들어서 이제 루머가 나온게 아닐지..

WR
2017-07-22 12:16:24

Yet이라는 단어를 쓴 것 보면 나가고 싶어하는 것 자체를 몰랐다는 의미인 것 같긴 하네요. 아래 루머와는 상반되는 것이라서 뭐가 진실일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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