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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빙에게 강한 관심을 보이는 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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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7-22 08:35:38

The Knicks, obviously, have strong interest in Kyrie Irving (just like 29 other teams) but I’m told people in the Knicks front office would not be willing at this point to include Kristaps Porzingis in a trade.

 

– via ESPN



Some with the organization would be willing to include future first-round picks and Carmelo Anthony in a deal for Irving, per league sources.

 

– via ESPN

다만 그 트레이드에 포르징기스를 포함시키고 싶진 않다고 하고, 미래 1라운드 픽과 멜로를 고려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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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7-07-22 08:36:06

역시 닉스가 좋아할 타입이죠

2017-07-22 08:37:11

열일해라 닉스.. 어빙이라면 퍼줘도 이해할게 제발...

2017-07-22 08:42:40

클블은 1픽이 필요없죠

2017-07-22 11:12:43

왜 그런 건가요?

Updated at 2017-07-22 08:49:44

클블은 일단 1픽이 필요없는 팀입니다.

2017-07-22 08:57:54

닉스는.. 가지 말았으면..

2017-07-22 11:13:03

진짜 매번 지는 거 볼 거 같네요

2017-07-22 09:00:03

이건 당연하죠.

프랭크를 얻어서라도 꼭데리고 와야죠.

그리고 클블입장에서는 르브론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라도 멜로같은 카드가 없죠.

웨이드까지 바이아웃을 한다면...

2017-07-22 09:44:19

닉스는 아닌데....카이리 같은 스타일이 닉스 가면 빼박 제2의 스테판 마버리, 스티브 프랜시스 각입니다.

2017-07-22 10:31:41

아..이 댓글에 반박을 할 수 없네요..돌란님이 충분히 그리 만들고 남으실 분이기에...


그래도 멜로가 나가는 이상 어빙신이라도 영접해야..

더이상 암흑기 닉스를 볼 자신이 없습니다...


2017-07-22 11:40:32

사실 닉스로써야 미친척하고 칼춤춰보는 수밖에 없죠..

멜로era는 실패로 막을 내리기직전이며, 

트윈테러era이후로 린새니티가 유일하게 닉스가 빛난 시절이었는데 그 기간이 너무 짧았고...

 

그렇다고 솔직히 포르징기스가 KAT만큼 팀의 미래가 되어줄 선수라는 확신이 서지도 않죠..

(물론 팀의 중추적인 코어는 되겠지만 말이죠..)

 

따라서 또다른 스타버리가 되더라도 어빙밖에 답이 없긴 합니다.

사실 토니 파커를 어떻게든 데려왔다면 저는 뉴욕도 다른 성공적인 역사를 썼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어빙은..그래도 답답한건 어빙말곤 답이 없죠..현재로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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