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조 볼에 대한 제이슨 키드의 의견

“He has a skill set,” said Kidd, now the Bucks’ head coach. “He can make the game easy for guys who can score the ball. He knows how to win. He has a very high IQ, basketball IQ.”

"그는 스킬셋을 가지고 있어요. 그는 득점을 할 수 있는 선수들에게 경기를 더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어떻해 이기는 지 압니다. 매우 높은 IQ와 BQ를 가졌어요.”

“It’s a great compliment,” Kidd said. “But everybody is different at the end of the day. There’s always comparisons of the great players in this league. Of Magic [Johnson], Michael [Jordan], Larry [Bird]. There’s always guys who come before for these young players to be compared to. It’s a great compliment. We’ll see.”

(론조를 자신에게 비교하는 것이) “굉장한 칭찬이죠. 하지만 모든 선수가 각자 시대에 따라 다 다르죠. 리그에서는 항상 위대한 선수들과의 비교가 있기 마련이죠. 매직, 조던, 버드 등.. 항상 이런 어린 선수들과 이들을 비교하기 마련이죠. 그건 굉장한 칭찬입니다. 지켜 보자구요.”

“First play, they set up a great first play for him,” Kidd said. “Just understanding that it’s not always going to go in the basket, and the second game he had a triple double so it just shows he has a great feel. There’s a lot of anticipation, a lot of hype around the game. … He came back and showed that he can be one of the best rookies in the league.”

“첫 플레이에서 부터 레이커스는 굉장히 좋은 퍼스트 플레이를 펼쳤어요. (1 경기에서 그의 슛이 안 들어간 것에 대해) 공이 바스켓 안으로 항상 매번 들어갈 수 없는 것 이해합니다. 두번 째 경기에서 그는 트리플더블을 달성했고 이는 그가 엄청난 경기감각을 지녔다는 것을 보여줬어요. 거기에는 사람들의 엄청난 기대와 둘러싼 압박에도 불구하고요. 그는 부진에서 돌아왔고 그가 이 리그 최고의 루키 중 한명이라는 걸 보여주었죠.”

“I think when we see he handles everything off the court extremely well with all the attention surrounding him,” Kidd said. “He just goes out and plays basketball. It’s really good to see his composure on the court. He enjoys the moment late game. His dad and the coaches that he’s had this early in his career have done a really good job with him.”

“제 생각엔 현재 그는 농구장 밖에서도 자기를 둘러싼 관심과 상황에 대해서도 엄청나게 잘 대처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는 그저 나가서 농구를 하는 거죠. 온코트에서 그의 침착함을 보는 것은 정말 보기 좋았어요. 그는 경기의 마지막 순간을 즐깁니다. 그의 아버지와 전의 그의 코치들이 론조를 정말로 잘 가르쳤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