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스는 랩터스로부터 마사이 유지리를 데려올 수 있다고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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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9 15:42:40
뉴욕 닉스는 필 잭슨을 대신해 그들의 농구 운영 사장직을 맡을 후보들 중 가장 위에 마사이 유지리를 놓았습니다.
토론토 랩터스는 2013년에 덴버 너겟츠로부터 유지리를 고용했고 그는 최근에 연봉 인상을 받아서 NBA에서 가장 많이 받는 임원 5명중 한명이 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정보원들은 만약 유지리가 결정을 내리면 랩터스를 떠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토론토는 최근에 제프 웰트만을 보내고 보상으로 올랜도 매직으로부터 드래프트 픽을 받았습니다. 랩터스는 닉스로부터 유지리를 인터뷰하겠다는 요청을 아직 받지 않았습니다.
리그 정보원들은 닉스가 유지리가 그들의 프랜차이즈에 합류할 것을 확신하고 있다고 합니다.
유지리를 랩터스로 고용한 Tim Leiweke가 현재 닉스의 고문으로 있습니다.
"(Leiweke가) 그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한 MLSE 관리가 말했습니다.
Ramona Shelburne은 닉스가 잭슨을 대신할 사람을 급하게 고용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리그 정보원들은 그녀에게 닉스가 드래프트 권리를 넘기는 것을 주저하기 때문에 유지리를 랩터스로부터 데려오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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