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스 스티븐스의 글에 덧글을 단 아이재아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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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6-29 10:42:40
https://twitter.com/SBNation/status/880193790044102656
"Well he's gone bro LOL."
스티븐스 반응도 재밌네요. "우리가 너넬 꺾을까봐 무서워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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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7-06-29 11:03:11
팩폭
2017-06-29 13:44:13
랜스 스티븐슨의 똘끼(?)가 살아난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이런 캐릭터를 가진 선수들을 참 좋아하는데, 폴죠지가 떠난다면, 자리 제대로 잡아서 팀의 에이스로 급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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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시즌 꿀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