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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스의 사장직을 맡을지 아직 결정하지 못한 챤시 빌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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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6 10:13:01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그들의 농구 운영 사장직에 대해 챤시 빌럽스와 계속 논의 중입니다.

 그 결정은 곧 내려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브라이언 윈드호스트에 의하면 빌럽스는 덴버와 LA를 출퇴근하며 ESPN 분석가로 현재 일하고 있기 때문에 이 일을 맡을지에 대해서 갈등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빌럽스는 NBA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싶어하지만 이것은 그의 사생활을 희생하도록 요구합니다. 

 캐벌리어스는 데이비드 그리핀과 지난 월요일에 결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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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7-06-26 10:38:01

위로는 길버트 아래로는 르브론...

별로 딱히 앉고싶은 자리는 아닐듯 하네요.

지금 백수도 아니고 자기가 하고있는일도 있으니까요. 

2017-06-26 14:47:31

댄길버트와는 디트때부터 친했다고 합니다 천시는 구단에 관여한다면 산왕 유타
댈러스 처럼 운영하고 싶을텐데...글쎄요

lalmil
18129
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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