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스의 자원이 너무 많아서 팀들이 너무 많은 요구를 했다고 시사한 대니 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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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08:38:59
대니 에인지는 보스턴 셀틱스가 미래 픽과 적당한 롤 플레이어들 측면에서 자원이 많기 때문에 트레이드 논의에서 다른 팀들에 비해서 더 많은 요구를 받는것 같다고 느끼는지 질문을 받았습니다.
"어느 정도는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에인지가 말했습니다. "약간은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다른 팀들과 딜을 하려고 할 때, 저는 그 이유가'난 저팀에 전화할꺼야 왜냐하면 그들은 나를 흥분하게 하는 것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야'인 것을 압니다."
"그렇습니다. 리그에 있는 사람들은 우리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그들이 우리의 주요 부동산 중 일부를 요구한다고 생각합니다."
에인지는 그들의 높은 위치가 실제로 방해가 되었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지난 몇번의 트레이딩 기간 중에 그것은 약간의 방해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우리는 우리가 정말 확신하는 계약을 해야만 합니다. 우리가 거절했던 것과 오랫동안 얻으려고 했던 것들에 우리 팀이 동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저 계속 알맞은 딜을 찾으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보스턴은 지미 버틀러를 얻기 위해 시카고 불스에게 No. 3픽과 브루클린의 2018년 픽 중 하나도 제안하지 않았다고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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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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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너무 많은 픽과 염가로 묶여있는 선수들이 많은게 역효과난듯하네요. 40 중에 20을 빌려주는거랑 4000 중에 20을 빌려주는거랑은 받는 사람의 심리 차이가 있기 마련이니깐요. 또 그걸 에인지는 현명하게 판단한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