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애런 팍스: "라바 볼을 닥치게 하고 싶었다"
이번 드래프트 탑5 픽이 유력한 켄터키대의 디애런 팍스는 NCAA 토너먼트 16강에서 39점을 득점하며 UCLA의 론조 볼을 압도한 바 있습니다. 팍스는 SI와의 인터뷰에서 "라바 볼을 닥치게 하고 싶었다."라는 자세로 그 경기에 임했다고 발언했습니다.
3월에 열린 16강에서 팍스는 "경기 내내 'Kill Mode'로 임했습니다."라고 인터뷰했었습니다. 이번 SI와의 인터뷰에서, 팍스는 "라바 볼을 닥치게 하고 싶었어요."라고 설명했습니다.
"Kill mode all the time," is how Fox described his mindset before the UCLA game in March. "Shut Lavar Ball up," is how he explains it a few months later.
팍스에 의하면, "고등학교 시절에도 론조 (볼)을 알긴 했는데, 그때는 걔네 아버지를 본 적 없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갑자기 미친 짓을 시작하더군요. 자기 아들이 로터리 픽이면 아버지 자신이 잘난 줄 아나 봅니다."
Fox says. "When I knew Lonzo in high school, I’d never seen his dad before. He went crazy this year. I guess when your son a lottery pick, that gives you a lot of confidence."
팍스와 팍스의 트레이너, 팍스의 아버지 모두 론조 볼이 NBA에서 괜찮은 활약을 올릴 것이라고 동의했습니다. 하지만 데뷔 시즌인 내년은 매우 힘들 수 있다는 것도 지적했습니다. 팍스는 "론조는 이미 표적입니다."라면서 NBA의 모두가 론조 볼을 노릴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As for Lonzo, around a table with Fox, his long-time trainer, and his father, the panel agrees that Ball will be fine in the NBA. But next year could be tough. "He put a target on his neck," Fox says. Everyone will be coming."Not just the great point guards," he says. "Every point guard. Like Patrick Beverley's not going to do it offensively, but he's gonna be like, 'Yo this kid's not about to get past halfco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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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래프트는 라바 볼 덕(?)에 동기들 끼리 시끌벅적 할 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