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크리스 폴 트레이드에 관해 말한 데이빗 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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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5-28 19:35:32
데이빗 스턴 전 커미셔너가 팟캐스트에 출연해 2012년 크리스 폴 트레이드에 관해 말했습니다.
당시 뉴올리언스는 사무국 위탁관리하에 있었고 데이빗 스턴이 임시구단주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 자신이 트레이드 제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을 때, 그는 딜 내용을 고치기를 바랐었다고 합니다. 휴스턴이 당시 딜에 카일 라우리를 포함시키는 등 딜의 세부 사항을 다듬기를 원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미치 컵첵 당시 레이커스 단장은 데이빗 스턴의 트레이드 거부권 행사로 패닉 상태에 빠졌고, 그로부터 3일 후 라마 오덤은 댈러스로 트레이드됐고 결국 크리스 폴은 클리퍼스로 트레이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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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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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멤버가 어떻게 됐었나요?
폴을 놓쳐서 내쉬로 플랜비를 한거였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