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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 파이널 두 경기를 치루고 얻은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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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5-19 23:37:06

<p>&nbsp;<a class="tx-link" href="http://www.nba.com/warriors/third-round-takeaways-20170517/" target="_blank"><b>Takeaways After Two Games of the Conference Finals</b></a><b></b></p>
<div>*<i>이틀전 뉴스입니다.</i><i>의역된 부분이 있으며 오역의 가능성도 있으니 재미로 읽어 주세요. </i></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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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워리어스는 지금까지 플레이오프에서&nbsp; 한 경기도 지지 않고 있으며 &nbsp;NBA 역사상 포스트 시즌&nbsp;시작이후에&nbsp;10연승를 달성한 5번 째 팀이 되었다. </div>
<div>화요일 치뤘던 스퍼스와의 2차전을 포함해 이 10연승 가운데&nbsp;다섯 경기는 상대방에게 한 번도 리드를 뺏기지 않은 와이어 투 와이어 경기였다. 지금까지의 시리즈를 통해 얻은 다섯 가지를 살펴 보자.</div>
<div>&nbsp;&nbsp;</div>
<ul style="list-style-type: square;">
<li>커리는 여전히 달리는 중</li>
</ul>
<div>스테픈 커리는 두 번의 MVP 시즌들 만큼 정규 시즌에 성과를 내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그가 올 해 포스트 시즌에서 그의 커리어상 최고의 성과를 낼 가능성이 크다. </div>
<div>골든 스테이트는 아직까지 한 경기도 패하지 않았고 NBA 역사상 9 번째로 포스트 시즌 두자리 수 연승을 기록한 팀이 되었다. 커리의&nbsp;훌륭한 플레이가 큰&nbsp;요소이다.&nbs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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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그는 2차전에서 3점 슛 9개중 6개 넣으면서, 30분 동안 29점을 넣어 경기 내 최다 득점을 했다. 이는 40분 동안 40점을 기록하고 7개의 3점을 넣었던 1차전 이후에 바로 달성한 것이다. 서부&nbsp;컨퍼런스 파이널의 첫 두 경기는 커리의 환상적인 플레이 오프 시작의 연속이었다. 야투율 48.6 %, 3 점슛 성공률 43.7 %, 90.0 % 자유투 성공률을 보이며 그는 게임당 평균 28.6득점을 올렸다. 이 수치들은 플레이오프에서 평균 1.1 분을 더 뛰는 것임에도&nbsp;그의 정규 시즌 평균치보다 상당한 상승을 보였다.&nbsp;&nbs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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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style="list-style-type: square;">
<li>맥카우의 입학식(데뷔)</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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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스테픈 커리가 플레이오프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보이는 것은 충격으로 다가오진 않는다. 그러나 3주만에 처음으로 긴시간을 출전한 2라운드&nbsp;루키가 보인다면 그건 또 다른 얘기다. </div>
<div>여기서 말하는 루키는 패트릭 맥카우이다. 그는 1라운드가 끝난 이후&nbsp;총 10분&nbsp;미만의 시간을 뛴&nbsp;다음 컨퍼런스 파이널 2차전에서 27분을 뛰면서 총 18점의 득점을 올렸다. 그렇게 함으로써 맥카우는 1977년&nbsp;Robert Parish이후 플레이 오프에서 벤치에서 적어도 18점을 기록한 최초의 워리어스의 신인이 되었으며, NBA에서&nbsp;2010년 제임스 하든이후로 플레이 오프에서 벤치로 나와 18점 이상 득점한 루키 선수가 되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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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맥카우의 커리어가 어떻게 될지 누구도 알지 못하지만 그는 꽤 좋은 시작을 했다고 말할 수 있다. 선수들에게 언제 자신에게 뛸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질지 모르는 상태에서 최고의 성과를 보이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맥카우는 콜을 받았을 때, 그가 준비 되어있음을 증명해냈다.&nbs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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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style="list-style-type: square;">
<li>벤치 유닛</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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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맥카우는 2차전에서 모든 벤치 선수들 중 최다 득점을 올렸다. 그리고 벤치 득점에서의 골스의 우위는 승리를 하는데 충분했다. 워리어스의 벤치는 이번 시즌 어떤 게임에서 보다 많은 63득점을 올렸다. 이것은 샌안토니오 벤치가 39-13의 마친으로 골든 스테이트 벤치를 따돌렸던 1차전과 확연한 대조를 보인 것이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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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style="list-style-type: square;">
<li>볼 소유의 나눔</li>
</ul>
<div>워리어스는 2차전을 균형잡힌 공격으로 지배했다. 10명의 선수들이 컨테스트에서 적어도 6득점을 했으며, 8명은 최소한 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사실 골든 스테이트는 그들의 첫 10개의 필드골에 어시를 했으며, 두자릿 수의 리드를 하도록 도움을 주었다. 총 39개의 어시스트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 것은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그 어느팀보다 많은 어시스트를 기록한 것이다. </div>
<div>2차전 136득점은 1977년 138점을 기록한 이후 플레이 오프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것이다. 볼을 나누어 소유하는 골스의 능력이 많은 역할을 했다. 1차전 전반전 단 8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한 후, 그들의 엄청났던 후반에 14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추가적인 패스들은 좋은 샷들을 훌륭한 샷들로 바꾼다. 이는&nbsp;골든스테이트가 이 시리즈에서 성공을 거둘 때 그들이 정확히 해왔던 것이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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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nbsp;</div>
<ul style="list-style-type: square;">
<li>리바운드 불황&nbsp;</li>
</ul>
<div>워리어스가 2-0 시리즈 리드를 잡는 동안 모든 것이 잘 된 것은 아니다. 스퍼스는 2차전에서 리바운드에서 49-40로 골든 스테이트를 앞질렀고 22개의 오펜시브 리바운드는 워리어스가 이번 시즌 어느 경기보다 최다로 내준 것이다. 스퍼스는 1차전에서 골든 스테이트가 후반에 상황을 바꿔 놓기 전에 리바운드에서&nbsp;확실한 우위를 가졌었기에 보드를 장악하는 능력은 워리어스가 개선해야 할 부분이다. 워리어스는 스퍼스를 야투율 41.8% 그리고 3점 성공률 33.3%에 그치도록 함으로써 좋은 수비를 보여주고 있지만, 그들은 놓친 샷을 리바운드하고 샌안토니오가 여러번의 득점 찬스를 갖는 것을 막는데(디펜스 리바운드를 통해) 더 잘 할 여지가 있다. <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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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2017-05-19 18:38:00

좋은 번역 감사합니다 ^^ 확실히 리바운드 단속을 좀 더 신경써야만 되겠네요.

WR
2017-05-19 18:40:58

기본적인 박스아웃 조차 제대로 하지 않는 그린을 보면서 얼마나 분통이 터졌던지.....3차전에는 수비 기본에 확실히 충실해줬으면 합니다. 그린이 1차전 처럼 하는 한 경기는 무척이나 어렵게 흘러갈 것 같아요

2017-05-19 20:58:11

그때 그린은 박스아웃뿐 아니라 모든 부분에서 정줄을 놓았죠... 공격에서는 패스미스에, 슛쏴야할 때 안쏘고 수비에서는 괜한 짓으로 앤드원 내주고. 커가 있었다면 작전판으로 내려쳤을지도 모릅니다

2017-05-19 19:58:41

리바운드 열세인건 뭐 예상가능했던 문제니

2017-05-19 22:15:08

연패를 연승으로 표현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한자를 보니 패를 으뜸패를 쓰신것 같은데 이경우는 우승과 같은 것을 연속적으로 할때 쓰는것이고 단일 경기 승리는 연패라고 표현하지 않습니다

WR
2017-05-19 23:36:25

엇 찾아보니 우승일 경우에만 쓰는 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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