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Var Ball의 10대 망언
10. “I’ve been coaching them all their lives. I’ve instilled something in them that you can’t take out. Like, ‘No shot is a bad shot.’ ” — March 2016
난 내 아들들을 평생동안 지도했어. 절대 바뀌지 않는 철학을 새겨줬다고,예를 들어서, "슛하지 않는 것은 나쁜 슛이다."처럼.
-> (역자 주: 그리고 막내 라멜로 볼은 그 유명한 92점 득점 경기에서 61개의 슛을 시도했습니다. 다른 팀원 전체의 야투시도는 22개였습니다.)
9. “If Charles thought like me, maybe he’d win a championship.” — March 2017.
바클리가 나처럼 생각했다면 우승했을걸.
8. “These boys were born to go pro. Your mom’s a P.E. teacher, I’m a personal trainer, your last name is Ball. How much more lined up can you be?” — May 2016
이 아이들은 프로선수가 될 운명이야. 엄마는 체육교사고 난 퍼스널 트레이너야. 게다가 성은 Ball이지. 완벽하잖아?
7. “My son will only play for the Lakers.” — February 2017
내 아들은 레이커스에서만 뛸 거다.
6. “We already got our own brand. Triple B’s. Lonzo is going to be the first one drafted with his own brand. That don’t happen.” — February 2017
우린 이미 브랜드가 있어. 빅 볼러 브랜드 말야. 론조는 사상 최초로 자신의 브랜드를 가지고 드래프트된 선수가 될 거야. 그런 일은 없었다고.
-> (역자 주: 이미 르브론이 자신의 브랜드를 가지고 드래프트된 적이 있었습니다.)
5. “You got LeBron, it’s gonna be so hard for his kids, cause they gonna look at them like ‘you gotta be just like your dad.’ ” — March 2017
르브론의 아이들은 무지 불행할 거야. 주위 사람들이 "너희 아버지처럼 해야지"라고 부담을 줄 테니까.
4. “All three of my boys are going to be one-and-done.” — December 2016
내 아들들은 세명 모두 대학 1학년만 마치고 NBA에 드래프트될 거다.
3. “A billion dollars, it has to be there. That’s our number, a billion, straight out of the gate. And you don’t even have to give it to me all up front. Give us $100 mil over 10 years.” — March 2017
(볼 형제의 스폰서십 계약에 대해) 10억 달러야. 10억 달러를 받아야겠어. 일시불로 줄 필요도 없어. 10년동안 매년 1억 달러만 내라고.
2. “I’ll tell you right now, he’s better than Steph Curry to me.” — February 2017
지금 당장 말해주지. 론조는 스테판 커리보다 잘났어.
“To me ‘Zo is the best player in the world. … I don’t know if he can beat (LeBron James and Russell Westbrook) one on one, but I know he can beat them 5 on 5.” — March 2017
내게 론조는 세계 최고의 선수야. 론조가 (르브론이나 웨스트브룩을) 1대 1로 이길 수 있을지는 잘 몰라도, 5대 5 경기에서는 론조가 이길걸.
1. “Back in my heyday, I would kill Michael Jordan one-on-one.” — March 2017
내 전성기엔 마이클 조던을 1대 1로 박살내버렸을 거다.
역자 주: 이 기사는 $495의 론조 볼 시그니쳐 슈즈 출시 전에 작성되었습니다. 따라서 LaVar Ball이 출시 직후 발언한 "네가 495달러 내고 농구화 살 돈이 없으면, 넌 big baller가 아니다"는 추가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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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들들이 불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