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달러 벌금을 물게 된 로케츠 구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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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4-27 07:15:51
휴스턴 로케츠 구단주인 레슬리 알렉산더가 10만 달러 벌금을 물게 됐습니다.
알렉산더는 어제 있었던 휴스턴 vs 오클라호마시티 전 1쿼터 막판에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고 빌 케네디 심판에게 한 소리 했습니다. 옆에 있던 하킴 올라주원이 말렸지만 진정을 시킬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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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구단주라고 벌금도 더 쎄게 주네요. 뭐 껌값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