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든, 왼 손목 통증에 대해 아이싱을 하고 다음경기를 준비하겠다.

부상,상대 수비수들의 압박 때문에 힘들었을텐데 경기를 박빙으로 이끌었던 하든, 정말 대단합니다
부상이 약하게 있지만 플옵때까지 아프지말고 재밌는 경기 보여줬으면 하네요

투지에는 박수를 보냅니다. 근데 이건 감독이 제재해야죠. 남은 경기 다 진다고 해도 플옵에서 하든이 해주는게 중요합니다.

하든 아프면 쉬어도 될상황 아닌가요? 왜 강행하는거지...

이미 3위가 거의 확실한데 대체 왜 무리하죠??

손목때문에 슛 던지기도 힘들었는데 왜 다음 게임에 나오려는 거죠?

이미 3위 자리는 확정이 거의 된 상태고 이건 하든의 투지라고 볼수도

있지만 고집스러운 면도 보이네요.

댄토니가 말려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만약 플옵에서 휴스턴과 골스가 붙게 된다면 건강한 하든이 있는

휴스턴과 붙고싶네요.

프로 의식 만큼은 박수를 치고 싶지만 플옵을 위해서는 쉬었으면 하네요

오늘도 컨디션이 완전 바닥 이던데 댄토니가 좀 말렸으면 합니다.

오늘이 저 손목부상이후 치룬 3번째 경기였습니다.그냥 쉬게했으면 좋겠네요

몇 경기 정도는 쉬게 놓아두는게 멀리 봤을때 좋을듯한데..애휴. 하든성향상 빠지지는 않겠죠;;

그냥 rest도 아니고, 아프면 무조건 쉬는게 낫죠. 플옵도 코 앞이고 휴스턴은 어차피 거의 3위 고정일텐데요.

흠 이해가 안되네요

지금부터 더 잘한다고 해도 2위 노리기도 어렵고  

못해도 4위로 처질 걱정도 없는 승차인데.. 

2위하고는 6.5 게임차로  휴스턴이 남은 게임 전승하거나 1패 정도 하고 샌안이 거의 

전패를 해주길 바래야 하고 

반대로 4위하고는 6게임 차라서 휴스턴은 거의 전패만 모면하고 유타가 전승만 못하면 

되는 상황인데.. 

자기 신념을 지키는 것도 좋지만 요번 정규시즌 끝나고 은퇴할 것도 아닌데 쉬면서 관리 좀 받았음 좋겠네요. 이미 MVP가 하든에게 기울긴 했지만 솔직한 심정으로 남은 경기를 전부 다 잘 치뤄야 MVP받을 수 있는 아슬아슬한 상황이었어도 저 같으면 하든을 코트 위에서 더 오래 볼 수 있는 길을 택할 거에요. 손목이나 발목 같은 부위는 제대로 관리 안하면 크게 망가질텐데.. 

이러다 나빠지면 플옵 망칠텐데요
무조건 쉬어야 될 것 같네요

 오늘도 3점이 그렇게 안 들어가다가 후반에 거의 처음 터졌는데, 넣고도 웃는 건지 아파하는 건 지 표정이 일그러지던데, 잘하는 선수들이 좋은 컨디션으로 플옵가는 걸 보고싶다

서브룩이랑 엠비피싸움이 너무 치열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몸 관리 해야죠
만약 자기 몸 깎아먹으면서 뛰었는데도 팀이 패배하고 본인 경기력과 스텟이 날아가버린다면 시엠 경쟁에서 되려 마이너스죠

정말 멋있습니다. 존경스럽네요.

mvp때문이라고 해도 두마리토끼 쫒다가 둘다 놓칠수있다는걸 알았으면 하네요. 엑셀을 밟을때도 있으면 브레이크도 밟을때가 있는겁니다 덴토니가 말려줘야할듯요

하든은 시합은 커녕 연습조차 빠지는 걸 싫어한다고 하죠.
좀 쉬었으면 하네요

아 하든 생각보다 엄청 올드스쿨 마인드네요
그래도 아픈건 무조건 쉬어야죠

차라리 풀컨디션으로 플옵에서 건강히 경기하면 좋겠지만..

이게 MVP가 걸린것도 있지만 선수 마인드 자체가 약간 올드스쿨 느낌이라 그런게 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