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에 골절된 뼈에 수술을 받은 네마냐 비엘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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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2 06:26:55
네마냐 베엘리차는 그의 왼 발에 골절된 주상골을 치료하기 위한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번시즌 65경기에 출전해서 경기당 평균 18.3분 뛰면서 6.2득점, 3.8리바운드, 1.2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비엘리차는 지난 주에 부상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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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이 18분이지 요즘은 벤치 에이스로 30분 가까이씩 뛰었죠. 발부상이면 커리어에 큰 영향을 주는 부상은 아닐테니 잘 치료하고 내년 시즌에 커리어 하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