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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선수에 선정된 하산 화이트사이드와 데미안 릴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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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1 07:52:02

마이애미 히트의 하산 화이트사이드와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의 데미안 릴라드가 NBA의 동서부 이주의 선수에 선정되었습니다. (3월 13일 월요일부터 3월 19일 일요일까지)

화이트사이드는 동부에서 경기당 리바운드 2위(13.7개), 득점 11위(20.0)을 73.0%의 리그 최고의 슛성공율로 기록하였고 히트는 그 주에 2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그는 동부 블락 샷 1위(2.67개)를 기록하였고 26경기 연속 블락을 기록하며 그의 시즌하이 연속 기록을 연장했습니다. 27살의 센터는 3경기 모두에서 더블 더블을 기록하였고 연속 더블더블 기록에서 12개로 팀 기록을 세웠습니다. 3월 17일 미네소타 팀버울브즈와의 123-105로 승리한 경기에서 17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에서 한시즌에 900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한 두번째 선수 (첫번째는 Rony Seikaly in 1991-92시즌)가 되었습니다. 

릴라드는 포틀랜드의 3승 1패를 이끌었는데 3승 모두가 원정승리입니다. 그는 그 주간 리그에서 득점 1위(35.3)에 4.5리바운드, 4.0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슛성공율은 55.1%, 3점은 59.4%를 기록했습니다. 릴라드는 자유투에서 36-36을 기록했습니다. 3월 15일 샌안토니오를 110-106으로 이긴 경기에서 26살의 그는 36득점을 기록했습니다. 릴라드는 그 주의 마지막 경기인 3월 19일 115-104로 승리한 히트전에서 시즌 최고인 49득점을 기록하고 3점슛 9개를 성공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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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7-03-21 15:58:20

화싸

2017-03-21 16:31:47

양 선수 입장이 비슷할꺼 같습니다

 

기쁜 일이지만 아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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