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전문가와 만나서 무릎 치료의 다음 단계를 알아보는 엠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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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8 01:08:46
조엘 엠비드는 필라델피아 세븐티 식서스가 클리퍼스, 레이커스와 연속 경기를 위해 LA에 왔을 때 팀과 만났습니다.
엠비드는 그의 의사들 중 한명과 만나서 그의 왼 무릎의 손상된 반월판을 진단 받았습니다.
엠비드는 식서스의 성과 연구 및 개발 부장인 Dr. David Martin과 LA에 남았다가 같이 샌디에고로 가서 다른 전문가를 만났습니다.
엠비드의 부상 치료에 대한 어떠한 일정도 없는 가운데 그들은 엠비드가 가능한한 많은 전문가를 만나길 원합니다.
식서스는 수술을 고려하진 않았는데 두명의 정형외과 전문의들에 의하면 그것이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부상이 작다면 6주에서 8주의 회복기간이 걸리지만 더 큰 파열이라면 6~8개월이 걸릴 수 있습니다. 식서스는 파열이 "약간"그리고 "사소한"것이라고 말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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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자체의 팬으로써 모든선수들이 부상없이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