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더에게 크게 패배한 후 긴 회의를 가진 랩터스
4658
2017-03-18 00:54:48
토론토 랩터스는 홈에서 오클라호마 씨티 썬더에게 123-102로 패배한 후 긴 회의를 가졌습니다.
드웨인 케이시는 평소 경기가 끝나고 10~15분 후 미디어와 인터뷰를 했는데 이날은 38분이 지나서야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 농구 경기는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케이시가 말했습니다. "저는 팬들과 모두에게 우리의 오늘 경기에 대해서 사과하고 싶습니다. 노력, 이기고자 하는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 팀은 이 경기가 마치 결승전인 것처럼 뛰었고 저희는 시즌 중간의 한 경기 처럼 플레이 했습니다."
"그래서 사과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많이 이야기 했습니다." P. J. 터커가 회의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좋은 대화였지만 말로 하는 것은 충분합니다. 우리는 14경기가 남아있습니다. 행동으로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 우리가 가서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우리가 여기서 무언가 특별한 것을 하길 원한다는 것을 보여줄 때입니다. 그것을 할 팀이 있습니다."
"끔찍했습니다. 끔찍한 경기였습니다. 다르게 이야기 할 방법이 없습니다. 끔찍한 경기였어요."
12
Comments
글쓰기 |
요즘 참 응원할 맛이 안나네요.
다른 팀 경기를 더 보게되고...
아무쪼록 4위 수성 잘 하고 컨디션 올려서 플옵 땐 다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