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즐리스의 포워드인 챈들러 파슨스가 왼 무릎 반월판 부분 파열 판정을 받았습니다. 팀이 어떤 조치를 취할 지 결정하는 동안 파슨스는 무기한 아웃입니다.
"오른 무릎부상으로 부터 되돌아오기 위해 매우 성실히 노력한 후에 이러한 일을 겪는 것은 당연히 매우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가 코트로 복귀해서 동료들과 함께 기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압니다." GM인 크리스 왈라스가 말했습니다. "챈들러는 저와, 피즈 감독 그리고 팀 전체의 전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그가 건강해지는데 집중 할 것입니다."
2017-03-14 09:27:37
프랜시스 이후 멤피스 올타임 최악의 선수로 기억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데 이를 막기 위해 gm입장에서는 어떻게든 파슨스의 부활을 바라겠죠. 허나 전 이미 포기합니다. 아예 은퇴해버렸으면 좋겠네요.
얘도 참 안 좋은쪽으로 꾸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