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선수에 선정된 존 월과 칼-앤써니 타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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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4 06:19:24
워싱턴 위자즈의 존 월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칼-앤써니 타운스가 NBA 동부와 서부의 이주의 선수로 선정되었습니다. (3월 6일 월요일 ~ 3월 12일 일요일)
월은 위자즈의 원정 4승 0패를 이끌었습니다.
월은 그 기간동안 동부 최고인 경기당 평균 29.8득점, 11.3어시스트를 기록했고 3.3리바운드와 1.5스틸을 기록했습니다. 3월 7일에 피닉스 선즈와의 131-127승리 경기에서 26살인 그는 25득점, 14어시스트, 4리바운드, 3스틸 그리고 2블락을 기록했습니다. 3월 11일에는 39득점, 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전반전이 끝난 후 21점차로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져스에 지고 있던 경기를 연장전에서 125-124로 승리하는데 기여했습니다.
타운스는 경기당 평균 29.0득점(서부 4위)을 63.3%의 성공율로 기록했고, 12.3리바운드(공동 4위)를 기록하였고 팀은 2승1패를 했습니다. 3월 8일 L.A.클리퍼스를 상대로 107-91로 승리한 경기에서 타운스는 14-21 필드골로 29득점을 했고 14개의 리바운드를 잡았습니다. 3월 11일에 21살의 그는 밀워키 벅스에 102-95로 패배한 경기에서 14-21 필드골로 게임 하이인 35득점과 14리바운드, 2블락을 기록했습니다. 이것은 그가 이번시즌 최소 30득점을 한 13번째 경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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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7-03-14 07:41:34
오~이달의 선수 둘이 오늘 워싱턴 vs 미네 경기에서 만나겠네요~ 5연승 중인 동부 2위 워싱턴과 매경기 1승이 간절한 울브스...어떤 경기가 나올지 기대되는군요.
2017-03-14 09:15:12
타운스 정말 잘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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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칼타주 엄청 기대되네요.
미뇽-신룡-망나뇽모드로 무럭무럭 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