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미로티치를 로테이션에서 제외한 불스

니콜라 미로티치가 프레드 호이버그 감독에 의해 시카고 불스의 로테이션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미로티치는 이번 오프시즌에 제한적 자유계약선수가 될 것입니다.

"그는 제가 로테이션에서 제외되었다고 말했습니다." 2경기에 출전하기 않았고 셀틱스와의 일요일 경기에선 인액티브 였던 미로티치가 말했습니다. "저보고 준비가 되어 있으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언제 다시 뛸 수 있을지 [혹은] 다시 뛸 수 있는지에 대한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준비되어 있으라고만 했습니다."

"저는 제가 준비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그들을 도울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네 저는 들쑥날쑥했습니다. 하지만 저뿐만이 아니에요. 전체 팀이 업앤 다운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 처하는 것은, 로테이션에서 빠지는 것은, 저에게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의 루키 시즌 3월에 좋은 성적을 낸 후, 미로치티는 리그의 최고 유망주들 중 하나로 생각되었었습니다.

미로티치는 그의 현재 상황에서 긍정적으로 남아있기가 힘들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매우 좋은 질문입니다." 미로티치가 말했습니다. "힘듭니다. 매우 힘들어요.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저한테 달려있지 않은것 같습니다. 코치에게 달려있습니다. 저는 항상 좋은 동료였고 항상 프로페셔널 했습니다. 저는 계속 그렇게 있을 것입니다. 제 일을 하고 기다릴 겁니다."

불스는 트레이드 마감일에 미로티치로 1라운드 픽을 얻길 원했습니다.

미로티치는 마감일에 불스가 그냥 그를 보냈길 바랬느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는 몇분동안 생각하다가 "아니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뛰길 원했기에 시카고에 왔습니다." 미로티치가 말했습니다. "그들이 저를 드래프트 했습니다. 그들은 그들이 해야할 일들을 했습니다. 그들은 저를 기다려 주었습니다. 저에게는 [마감일 이후] 이것이 또다른 기회와 같았습니다. 저는 정말 집중했고 스스로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웨이트 룸에 제일 처음 도착하는 사람이 었고 추가적인 슛 연습을 했습니다. 제가 준비가 되기 위해서 해야하는 모든 것들을 했습니다. 저는 코트에서 훨씬 좋게 느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런 결정을 내렸습니다. 힘든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