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부상으로부터 돌아오는데 낙관적인 듀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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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0 04:38:09
케빈 듀랜트의 부상을 둘러싼 긍정적인 생각들이 있습니다. 듀랜트는 2등급 MCL 염좌와 경골 멍을 진단 받았었습니다.
워리어스는 듀랜트가 4주 후에 재 검진 받을 것이라고 했었고 그가 정규시즌이 끝나는 4월 12일 전에 복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듀랜트는 부상이후 처음으로 미디어와 인터뷰 하면서 말했습니다. "매우 결정적인 아마도 30분 정도였습니다. 저는 다시 코트에 서기까지 기나긴 재활을 거쳐야 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전화를 받았고 이것이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것이 저를 약간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어찌되었건, 저는 이것이 제가 극복해야만 하는 것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다시 돌아오기 위해 매우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전 여전히 그걸 압니다. 어찌되었건 저는 전에 한번 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여기 있는 것이고, 저는 매우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그다지 다르지 않습니다. 그저 제 무릎과 제 몸을 원래대로 만들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그리고 곧 다시 뛸 수 있길 희망합니다."
듀랜트는 그의 복귀 일자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가 운동선수들 사이에서 효과적인 회복법으로 명성을 가지고 있는 극저온 챔버 요법을 사용하는지에 대한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저 무릎에 치료를 받고 웨이트를 듭니다." 듀랜트가 말했습니다. "의자에 앉아서 슛을 던집니다. 요전에 의자에 앉아서 슛을 던졌습니다. 저는 점퍼를 올바로 유지해야합니다. 그것이 제가 해온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다음 몇일간 할 것이 무엇인지 알지만 다음 2주동안에 대해서는 전혀 모릅니다. 그저 하루 일정을 소화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될지는 그때 알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이겨내고 매일매일 더 나아지고 열심히 해서 코트에서 팀메이트들과 경기를 뛰고 즐기고 이 팬들 앞에서 플레이 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몇주간 어떻게 될지 알게 될 것입니다."
"저는 그에게 6주가 매우 빨리 간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앞으로 살 날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그가 정규시즌 마지막 주쯤에 돌아올 수 있으면 매우 좋겠지만 우리는 일단 지켜봐야 합니다." 스티브 커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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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앉아서 슛쏘는게 도움이 되려나요?? 거리감이 전혀다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