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내가 12살 때보다 르브론 주니어가 핸들링과 슛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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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8 07:35:16
르브론 제임스 주니어는 단지 12살임에도 불구하고 패스와 드리블 능력에 대한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현재 듀크대학과 켄터키대학으로부터 장학금을 지원을 약속받았습니다.
"이것이 아마 그의 게임에서 최고의 부분일 것입니다. 저는 농구를 하면서 자랐고 AAU에서도 뛰었는데 그러면서 많은 애들이 공을 가지고 혼자 플레이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제임스가 아들의 최근 하이라이트 비디오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대답했습니다. "패스를 하지 않거나 그런류의 플레이들이요. 저는 절대 그런 아이가 아니었습니다. 저는 항상 제 팀메이트가 공을 가지고 슛을 성공시키고 신나하는 것을 보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아들이 똑같이 그렇게 하는 것을 보는 것, 그 나이대 애들에게는 독특한 특성입니다."
르브론 제임스 주니어는 텍사스에서 열린 이틀에 걸친 토너먼트인 존 루카스 올스타 위크엔드에서 뛰었습니다.
"그가 핸들링 하는 것처럼 잘 하진 않았습니다." 제임스가 그의 아들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그는 핸들링이 예외적이고 그의 슛은 제가 그 나이때보다 더 좋습니다. 하지만 저는 항상 패스를 잘 하는 능력이 있었습니다. 아들이 그것을 똑같이 하는 것을 보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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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