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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즌스 트레이드 논의에 예거를 비롯한 모든 농구 운영팀을 포함시킨 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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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07:02:41

블라디 디박은 드마커스 커즌스를 트레이드 해야하는지 아니면 유지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에 데이브 예거를 비롯한 새크라멘토 킹스의 농구 운영 팀 전체를 포함시켰습니다. 

"제가 편안하지 않았다면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겁니다." 디박이 말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분명한 방향이 있습니다. 제가 편안하지않았다면 딜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2월 2일에 커즌스에게 그가 트레이드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후 그는 이틀 뒤에 워리어스와의 연장 승리에서 그의 14번째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습니다. 
커즌스는 또한 터널로 가는중에 워리어스 팬에게 부적절한 언행으로  NBA로부터 $25000의 벌금형을 부과 받았습니다. 
그 이후 커즌스는 불스와의 경기중에 15번째, 16번째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고 셀틱스 전에 출장 정지 당했지만 팀은 커즌스 없이 승리했습니다. 
이러한 일들의 연속이 커즌스의 트레이드를 결정하는데 시동을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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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7-02-22 07:05:06

팀을 대표하는 선수를 트레이드하는 일이니, 구단 고위층의 의견을 다 들어봤겠죠.

Updated at 2017-02-22 08:05:06

커즌스 없이 승리했던 보스턴과의 경기가 트레이드를 직접적으로 촉발시킨 느낌이군요. 뭔가 쎄하더니..

lalmil
14951
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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