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라인 전에 에질리를 트레이드하기로 결심한 블레이저스
6300
2017-02-13 15:44:57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져스가 트레이드 데드라인 전에 페스투스 에질리를 트레이드 하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에질리는 샐러리 최소캡에 도달하려고 하는 팀에 가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에질리는 2년 계약의 첫해에 있고 이번 시즌 $7.4밀의 샐러리를 받지만 내년에는 겨우 $1밀만 보장계약입니다.
에질리는 이번시즌 내내 부상중입니다.
14
Comments
글쓰기 |
아 에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