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계약시장에서 해리슨 반스를 노릴까 고민했던 펠리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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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9 10:51:05
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이트완 모어, 솔로몬 힐과 다른 선수들에 나눠서 사용한 2016년의 모든 캡 스페이스를 해리슨 반스를 위해 사용하는 것에 내부적으로 논의했었다고 합니다.
반스는 이번주에 펠리컨스가 자기를 노렸다면 자신도 고려했을 것이라고 확인해 주었습니다.
반스는 대신 달라스 매버릭스와 4년 $95밀 맥스 계약을 맺었습니다.
펠리컨스는 케빈 듀랜트가 결정하는걸 기다리는 것, 따라서 반즈의 움직임을 기다리는 것 보다 당시 마켓에 가능한 자원을 노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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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완 무어 + 솔로몬 힐 = 해리슨 반즈..
뉴올 프런트는 참 일을 못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