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전적으로" 감독이 되고 싶은 라존 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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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9 10:45:24
라존 론도는 NBA에서 가장 똑똑한 선수중에 한명으로 자주 묘사되어지는데 그도 은퇴후에 코치가 되는 것에 관심 있다고 합니다.
"저는 전적으로 코치하고 싶습니다." 론도가 말했습니다.
론도는 "6년 혹은 7년 정도" 더 뛰고 싶지만 코치로서의 커리어를 벌써 준비중입니다.
"제가 보스톤을 떠난후부터 코칭을 준비해왔습니다. 정말로요." 론도가 말했습니다. "저는 저의 모든 코치들을 공부합니다. 그들의 수를 두는 방법, 그들이 부르는 타임아웃, 타임아웃에 짜주는 플레이들, 연습을 하는 방법, 그들이 하는 연설들을 관찰합니다. 그 모든 것을 따라하려고 노력합니다. 선수들이 다른 타잎의 코치들에게 어떻게 끌리는지 봅니다."
"저는 사실 몇일전에 루이빌에 가서 고등학교 코치(더그 비비)를 만났습니다. 그는 최고중 한명입니다. 그의 결과들, 선수들을 격려하는 방법, 그들에게 주는 자신감, 타임아웃시에 세부적인 것에 대한 꼼꼼한 관심. 저는 많은 것들로부터 주의를 기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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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도도 아들이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