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 트레이드 : 해리스 ㅡ 제닝스 일야소바

디트 굿굿 제닝스는 아쉽지만요. 제닝스 없으면 블래이크, 딘위디를 써야한다는건데 백업포인트가드가 필요할 것 같네요.

디트 플옵가겠네요. 의지가 보입니다.

디트는괜찮고 올랜도는왜??란느낌이강하네드네요

올랜도는 고든을 3번으로 쓰겠다는건가요?

페이튼이 있는데 제닝스는 왜?

추가 무브가 있을듯하네요

뉴욕은 오히려 만세를 불러야겠네요.

감독이 스카일스라서 아직 섣불리 뭐라고 판단하기가 이르네요.

열심히 공 몰아줘서 스탯 찍더니 잘 팔았네요.

해리스와 스카일스는 합이 안좋아보이더니 결국 계약 첫해에 떠나게 됬군요.

올랜도는 교통정리하네요

양팀 모두 굳 무브가 될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다들 제닝스에만 초점을 맞추시는데 소바도 좋은 자원입니다.
랜도가 프라이에 상위 호완을 열심히 찾았는데 다들 라이노에만 초점을 맞추셨는데, 소바를 데려 오는군요.
토비는 올랜도에 안맞는 자원이었지, 디트에는 꽤나 좋은 자원이 될 것 같습니다. 공격력은 좋고, 문제는 4번 수비가잘 안된다는 점이 있었는데 ad가 있는 디트이니만큼 어떻게든 될 거 같습니다. 건디가 전략을 잘 짜주겠죠. 물론 토비도 3가 있는 선수 이다 보니 기존 4양궁 1노예 전략의 기조는 유지 할 수 있겠네요.
마지막으로 제닝스의 건강만 유의하면 될 거 같습니다. 시즌 초에 c왓에게 기대 했던 역할 +@를 해줄 수 있는 선수이니까요. 아마 식스멘으로 나올 거 같습니다.
저는 랜도에 티그가 온다 했을때 페이튼이 식스맨으로 떨어 질 까봐 걱정 했었는데 건강 문제도 있는 제닝스니 아마 주전은 페이튼이 될 거 같습니다.
양팀다 업그레이드가 될 트레이드로 보이지만. 해리스 가치를 생각하면 디트가 2라픽 한장 정돈 더 주어야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제닝스는 만기고 토비는 계약 첫해니까요.

양쪽 다 좋은 트레이드 같네요.

오 디트 굿!

SVG는 해리스를 웬지 올랜도 양궁부대때의 연봉조던(라샤드 루이스)의 역할을 맡기게 될거 같아요. 3점 되고 4번까지 수비가능한 역할로요.

디트가 좋아보이는건 맞지만 올랜도도 좋은 정리가 된 듯 싶습니다. 올랜도도 보다 좀 팀의 방향이 교통정리가 되어야하지않나 생각은 했었는데...픽이라도 좀 더 받았으면 어땠을까하지만 제닝스니깐요....추가 무브가 있을거같긴합니다만 디트쪽이 크게 이득이다라는거보다는 윈-윈이라는 생각입니다.

해리스 연봉이 제법 나갈텐데 제닝스는 샐러리 맞추기인가...

올랜도 입장에서는 코어에 가까운 해리스를 내보내고 일야소바라니 무슨 득이 있는가 싶네요.

올랜도가 저는 빠르게 결단 잘 내렸다고 봅니다. 에런 고든이 이제부터 제대로 출장시간 받기시작할 것이고, 토바이어스는 대형계약과는 안 어울리는 활약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