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액 3년 21밀입니다한편 루 윌리엄스는 식스맨상 수상자입니다
역시 갔군요.
올
루윌과 닉영이 벤치에서 역할이 겹칠텐데..그럼 닉영이 주전으로 올라오려나요...
아무래도 니경은 틀드뒬듯
이로써 토론토는 스윙맨 과부화는 걱정안해도 되는겠네요. 분명히 로스를 벤치멤버로 내리려는 것깉습니다
그것보다 빨리 PF보강을...
비욤보가 준수하던데요.
비욤보도 PF로 뛸수 있지만, 제일 큰 이유는 역시 백업 C입니다. 상황에 따라서 PF도 쓸수있지만, 역시 고정 PF가 필요합니다.
루윌하고 닉영하고 거의 비슷한 캐릭터 아닌가요?게다가 클락슨-코비로 백코트 주전 세우면 러셀이 벤치에서 나와야 되는데 러셀의 성장에도 방해가 되지 않을런지?
잘못하면 루윌 닉영 난사벤치가 될지도..물론 터지면 쉽게 득점 해주겠지만요
이제 룸 미드 정도 남은거 같은데 대체 3번은 어떻게 채우겠다는 건지...
뭔가 알 수 없는 무브네요. 선택지가 별로 없단거겠지만.
저 금액이면 토론토도 잡을 수 있었을텐데... 아무래도 토론토는 남은 샐러리로 빅맨 보강에 나설려나 봅니다.
토론토는 아예 오퍼조차 하지 않았더군요. 작년 루가 쏠쏠한 활약을 하긴 했지만 개인 플레이가 너무 강했기 때문에 팀이 추구하는 스타일의 농구와는 거리가 멀다고 봅니다.
이번 오프시즌에 토론토는 수비 좋은 선수만 영입했습니다.
닉영을 처리하면서 수비가 되는 3번을 보강하려는 무브같은데, 가능한 자원이 있을런지 워싱턴에 3번들이 많기는 하던데...
과거 필리스 시절에 아이버슨을 넘어서는 스코어러가 되겠다는 말을 할 정도로 파이팅 있었는데 그닥 성장을 하지 못했죠. 레이커스에서 잘 하길.
역시 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