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드리지 잡기 위해..
여담이지만 브랜든 나이트의 키가 고란 드라기치와 같더군요. 블렛소-드라기치 라인업으로 플옵 진출하며 흥했던 시절을 떠올리면서 블렛소-나이트의 백코트 라인업으로 한번 더 도전해보려는것 같네요.
블렛소-드라기치..
아, 플옵진출은 못했었군요... 죄송합니다.
나이트와 블렛소 조합 자체는 나쁘지 않고...
알드리지 영입하려면 최대한 팀 전력을 유지해야 되니, 블렛소를 팔면 알드리지 못데려오죠.
알드리지 잡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