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자동
NBA News
/ / / /
Xpert

닉스 루머 정리

 
  4514
Updated at 2015-07-02 10:01:31

- 비제한적 FA인 랜드리 필즈에 접촉하고 있답니다 (뉴욕 포스트 지)

- 지난 시즌 식스맨 상을 수상한 루 윌리엄스와도 꾸준히 접촉중입니다. (쉐리던훕스)
- 백코트 뎁스를 보강하기 위해 제레미 린 재영입에도 관심이 있는데, 클블, 골스, 워싱턴, 애틀과 스퍼스까지도 린에게 관심이 있어서 의외로 경쟁이 있을수도 있답니다. (바스켓볼 인사이더스)
- 포워드 랜스 토마스에 대해서도 영입설이 나오고 있는데, 스퍼스와 넷츠도 여기에 관심이 있다는 루머도 있습니다. (ESPN 뉴욕 트윗)
- 제한적 FA인 K.J 맥대니얼스에게도 관심이 있는데, 여기에는 어떤 제한이 들어오더라도 로켓츠가 다 매치할 거라고 예상된다네요. (ESPN 뉴욕)
- 가드 웨인 엘링턴에도 연결되고 있는데, 준수한 백업이라 클블, 골스, 워싱턴, 스퍼스, 호크스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LA 데일리 뉴스)

+ 원래 드마레 캐롤에게도 4년 60밀이라는 토론토와 똑같은 금액을 제시했는데, 랩터스에게 비전 제시에서 밀렸다고 하네요. (USA 투데이)

+ 로빈 로페즈와의 미팅은 이번주 내로 LA에서 잡혀있습니다. 
19
Comments
2015-07-02 10:01:08

와우 필즈요정이 다시오게되나요

2015-07-02 10:01:46

캐롤에게 닉스도 까였다면 랄도 까였을것 같네요. 

2015-07-02 10:02:08

아이고..

2015-07-02 10:06:25

제레미 린과 루 윌리엄스 외에는 연결되어 있는 선수들이 참 

Updated at 2015-07-02 10:07:39

필즈... 은퇴하기엔 너무 이른 나이였는데 싼값이라면 그래도 쓸만하지 않을까 싶네요. 랩터스에서 돈 떼먹은거 생각하면 얄밉지만 닉스에서 만약 다시 뛰게 된다면 열심히 잘 뛰어줬으면 좋겠습니다.

2015-07-02 10:07:15

동시다발적인 엄청난 접근이자 공세인데, 아직 결과는 없네요.... 


그나저나 거물급 컨택 소식은 없네요. (예: 먼로라던지...)
그건 따로따로 뉴스가 뜨려나요?
WR
2015-07-02 10:15:50

네...소소한 영입 루머 중에 항 번도 뉴스란에서 못 본 것들만 전달해드리고자 하다보니... 먼로와 미팅 일정을 따로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2015-07-02 10:18:03
랜드리 필즈, 웨인 엘링턴, 랜스 토마스, 제레미 린은 모두 저렴한 딜이 예상되어 할만한 것 같습니다.
특히 필즈는 데려오고 싶습니다. (당연 미니멈 샐러리+2년차 미니멈 논개런티 팀옵션으로.) BQ가 좋아 전술이 좋다면 받아먹기의 수혜자가 될 것으로 뵙니다.

루 윌리엄스는 키가 작은게 단점이지만 2번 자리로 10밀 안쪽으로 와준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될랑가는 모르겠지만요.

근데

캐롤 못 잡은건 완전 다행입니다. 왜 비드 넣었는지도 모르겠네요. 미친 거 아닌가 시포요.
아직 프론트는 xxx 입니다. (자체 검열)

1) 3번이 맥스 받는 에이스 팀에 왜 4번으로는 쓸 수 없는 3번을.. 멜로를 팔겠다는 뜻인가? 

2) 닉스에 필요한 조각은 지금 누가 뭐래도 빅맨인데.. - 피셔 왈 사이즈 되는 애가 필요한 건 비밀도 아니야.. ""I don't think it's any secret we need to get some size up front."

필 잭슨 신뢰도는 계속 떨어지는 중인데 어디까지 내려갈지 저도 궁금하네요
이양반 믿어도 되는 양반이여?

2015-07-02 10:33:40

해탈...

2015-07-02 10:38:57

음 캐롤한테 오퍼했었네요.

2015-07-02 10:39:49

이번 FA 때 

대어는 아니더라도 준척은 어떻게든 계약해놔야 
다음이 있는데 이번에 실패하면 진짜 리빌딩은 더 어려워질거라 봐요.
실력이 비슷한 선수 내년에는 가격이 또 엄청 뛰거든요. 
올해 최소한 조각 하나라도 잡아야...
2015-07-02 12:06:21

거꾸로죠.. 대어를 잡아야 준척들이 비슷한 오퍼 조건 하에서 꼬이는 법이죠. 대어를 못잡으면 준척 대신 데이빗 리 같은 만기 샐러리 덤프에 포텐셜 좋은 신예를 받아 내년에 다시 캡 비우고 대어 쟁탈전에 들어가야 하는 거고요. 진득하니 탱킹하면서 픽 수집 못하는 팀이니 대어 아니면 죽음을 달라 밖에 길이 없습니다. 

멜로 외 2옵션 없는 상황에서 준척 잡기 위해 오버페이 - 샐러리 유동성 악화의 악순환을 닉스가 2000년대 10년동안 아주 잘 보여줬습니다. 여기서 캐롤, 셤퍼트, 던리비, 테디영 같은 선수들을 먼저 잡으면 그 포지션의대어는 아예 못 잡게 됩니다. (잡아도 과거 선즈 처럼 불화 100%)

그리고 준척급 선수들 가격은 내년 캡 향상을 맞이하여 이미 뛰었습니다. 클블 탐슨, 셤퍼트, 아미누, 캐롤 등등. 내년에 더 뛸 가능성이 있지만, 그래도 이미 가격은 꽤 올랐습니다.
2015-07-02 10:52:14

하룻밤새 많은건들이 터지더니 다 놓치고 링크된 선수들이 참 ..

2015-07-02 11:45:15

쿠포스 좀 찔러봤으면 하네요 ... 

2015-07-02 11:46:20

진짜 별거없네요... 저거 다 성사되도 플옵 못갈것같은데.. 하아

Updated at 2015-07-02 12:31:03

이팀 팬하기 정말 힘드네요..오랜기간동안 스트레치포워드에 미련을 못버리네. 승리는 못챙기더라도 로스터라도 탄탄해야 팬질 할 맛이 날텐데

2015-07-02 12:35:14

린과 샌안이라니....플레이 스타일상 상상이 안가네요

2015-07-02 18:28:39

클블은 린에게도 관심이있나보네요. 데리고 올 방법이 있는건가요?

WR
2015-07-02 18:43:03

로스터에 자리도 없고 당장 내년 샐러리가 르브론 빼고 76밀쯤 되는지라 현실적으로 불가능한데... 그냥 접촉해보는것 같습니다. 미니멈으로라도 데려오면 르브론 혼자 리딩보던 플옵보다 조금은 나을테니까요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