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계약과 공격에서 더 많은 롤을 원하는 디안드레 조던

안돼 디앙아  네가 어느 팀에 가든 공격에서 3옵션은 아무리 봐도 힘들 거 같은데... 그냥 남지..

노비츠키 넌 패스나해

냉정하게 디앙이가 2옵션의 공격롤을 맡길수 있는 그런 공격스킬을 가진선수가 아닌데 말이죠...
사실 에이전트에서 협상을 유리하게 이끌고가려는 고도의 전략일수도 있고
아니면 정말 디앙이가 2옵션을 하고 싶어하는거일수도 있는데...
굉장히 복잡하네요. 적절한 가격에 남아서 클립스가 이번시즌 우승하는걸 보고싶었는데...

디조던이 2옵션이되면 그팀은....

와... 디조던이 진짜 떠날 생각이 있나보군요... 

폴이랑, 그리핀 중 누가 3옵션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지 묻고 싶네요.

이렇게 된 거 맥기 데려와서 조련하는 건 어떤지..

디앙아 그 자유투실력에 또 받아먹는 공격밖에 안되는데 어떻게 2옵션을 하니...

 이게 에이전트의 전략인가. 조던의 본심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마인드면 클리퍼스에 남을 필요가 없겠네요.  그리핀-폴이 있는걸 떠나서 본인자체가 덩크빼고는 득점할 능력이 없는건 분명한 사실인데.  포스트업스킬이나 훅슛, 점퍼 뭐하나 갖춘게 없는데

진짜 클리퍼스를 떠날라나

연습한다고 해서 갑자기 공격력이 빵 하고 터질만한 포텐이 있는 선수라고 생각치도 않고요.

뭐...2:2 앨리웁이라면 댈러스가 또 한 앨리웁하죠....

여기저기 말나오는걸 보니 마음 떠난거 같네요
골밑 이지샷도 번번히 놓치는 덩크만 찍을줄
아는 선수가 공격롤을 더 받길 원한다니..
폴이랑 그리핀이 그동안 떠먹여준게 얼만데..
조던 그냥 보내면 딱히 대안도 없지만
간다면 사트해서 아름다운 이별 했음 합니다

아니 임마 공격롤 더 받으려면 포가 잘만나야지.. 폴말고 더 좋은 가드가 어디있냐

아.. 아침부터 웃었네

... 지금이라도 포기해 댈러스... 이건 아니야...

근데 디앙은 클립에서 3옵션도 아니고 4도아니고 5옵션 아니었나요?? 폴 그리핀 레딕 자말 다음이었던거 같은데요 그냥 롤을 더 달라고 이해해야죠 디앙으로 2옵션줄팀이 어디있나요??

디앙이가 2옵션이면 그팀은 강팀은 아닐겁니다.

돈욕심이야 당연한거지만 공격룰 더달라는거에 빵터지네요..공격쪽에서는 나아질 기미가 전혀 안보이던데..

외장하드없이는 평득10도 어려워보이는게 거의 확실한 선수에게 2옵션을 맡길 팀이 있을까요. 리그 센터중에 득점으로 팀에 2옵션을 맡을만한 스킬셋을 가진 센터는 사실 하워드 가솔브라더스 외에는 전무한 상황인데..

클립에선 아무리해도 3인자니 그 점에 조금 불만이 있는 걸지도...
공격 2옵션 운운은 수비는 발전할 만큼 했으니 공격도 더 해보고 싶다는 말인 듯?

자유투 30%인 선수가 공격 옵션이 적은게 불만이라니.. 공 쥐여주면 뻔하게 파울할거 아닌가요? 

맥기 보면서 뭔가 느끼는게 없었나 보군요.
샤크는 좋아하겠네요. 공격 롤 늘어난 디조던이면 맥기급 샥팅어풀 단골손님일듯

이유는 그냥 하는말이고 최대한 많은 돈을 원하는거같네요.

디조던이 오펜스 2옵션이면.. 과연 3옵션은 누굴까?

없는 공격력도 만들어주는 폴이건만..
리그에 그런 리딩가드 없어 이눔아

폴 만나니 거꾸러 이런 배짱도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