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70M에 재계약 할 것으로 보이는 브랜든 나이트

제한적 fa라 매치만 하면되지만 70밀보다 높게 지를 팀도 나올 수 있는지라 미리미리 계약 하려나 봅니다.

좀 대체 자원을 얻기 어려운 상황 같습니다
그래서 영입 가능한 재능을 쫓는 거 같네요 ;;;

일단 나이트의 개인 기량은 포지션에 구애받지 않을만큼 완성도가 높더라구요. 1번이든 2번이든 수비를 붕괴시킬만한 슛팅 능력이 작년 부상전에는 발휘된 걸 볼 때 팀 전술적으로 공격 올인하면 괜찮을꺼 같아요

그리고 1, 3 의 백코트 팀동료들이 수비가 좋아서 골스처럼 수비전술만 잘 짜면 수비도 좋아질수 있겠죠. 5번인 렌만 정신없는 파울로 코트에서 쫓겨나지만 않으면 센터로서 스피드와 높이는 준수하기 때문에 팀으로서 업그레이드 될만한 가능성은 있는 거 같습니다

음....승상이 떠난후에 위나라가 통일했는데

어떻게 피닉스가 우승하죠? 망한단 얘긴데...

내쉬는 제갈승상인데 조승상으로 오해하셨군요

유선 GM....

조조는 죽을 때 지위가 승상이 아니라 왕이라서요..

강유기치도 성도를 비워서 나라살림이 말이 아닙니다.

블렛소가 만약 루키 계약 이후 팀과 지명선수 연장계약을 맺은 것이라면 나이트에게 5년 계약을 제시 할 수 없지만 연장이 아닌 fa로 나가 재계약을 맺은 것이므로 선즈가 나이트에게 5년계약을 오퍼할 수 있게 됩니다.

아 그렇군요. 경우에 따라 2명까진 5년계약이 가능한 거네요..?
팀에서 무조건 1명인 줄 알았는데 새로운 사실 알아갑니다

참...저도 그선수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런식으로 비꼬시는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작년 블렛소는 완벽한 중복계약이었으니까요.(고라니+IT가 있는데 포가 맥시멈이었으니...)

그 중에 둘이 나갔고 현재 대체재원이 없는 나이트다보니 이해가 가는 반응이라고 봅니다.

중복계약... 가장 주된 원인이 '드라기치' 때문에 욕먹은거 모르는 선즈팬이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