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리넨스jr가 레이커스에 드레프트되고 단장 컵책이 레리넨스가 실수로 sns에 올린 글에 대해서 언급을 하면서 이문제에 대해 어떻게 해서든 코비와 해결을 봐야된다고 이야기했고 레리넨스 자신이 그 부분에 대해 스스로 코비에게 사과의 문자를 보냈다고 하네요. 자신은 그당시 정말 철이없는 행동을 했다고 코비에게 존중의 표시로 mr.bryant 라고 말을 했다고 하네요. 그거에 대해 코비는 흔쾌히 사과를 받아드려줬고 누구든지 그 나이에 후회하는 일을 저질를수 있다고 너그럽게 이해해 줬네요. 역시 대인배 영감님 답습니다.
바비 포르티스처럼 애교로 넘어갈 문제는 아니었죠. 쿨하게 서로 잘 풀었다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