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러브 옵트아웃 루머

클블과 장기계약이라면 굳이 지금할 이유가....
1년만 기다리면 만지는 돈이 틀려지는데....
그냥 옵트인하고 내년에 우승하고 다른팀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옵트 아웃 했습니다. 

망했다

1년만에 이렇게 허무하게

예상대로 옵아웃하는군요. 저명한 마크스테인발 소식이라면 사실에 가깝다고 보고 JeffZillgitt 등  여러 트윗발로 같은 소식이 들려오네요.

 1년뒤 어떤일이 벌어질지도 모르는데 러브본인으로써도 클블의 샐러리를 위해

16밀 옵트인할 필요가 하등없죠. 구두계약 같은건 말그대로 효력이 없는 말뿐인거구요.

 88년생의 어린선수라 몇년뒤에도 폼만 좋으면 대박계약이 가능하니 장기계약보다는 버틀러처럼 샐캡인상을 염두해둔 3년정도 단기계약을 원할듯하네요.

이로써 클블의 샐러리상 러브와 탐슨은 같이 갈수없을 듯합니다. 둘중 하나를 고를려면 클블프론트진은

머리아프겠네요.두선수다 장점과 단점이 뚜렷한 선수들이니.. 제가 클블gm이라면 탐슨을 고르겠습니다.

모즈코프의 파트너로는 탐슨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하네요.

와 진짜 했나보네요.

방금 했답니다. 이로써 클블은 러브를 1년 쓸라고 1픽을 2명준 꼴이네요

했네요... 

선즈야

클블 팬으로서 남았으면 했지만
제가 러브였다면 옵아웃했을 것 같긴 해요..

와우 혹시 레이커스로 올 확률은 있는걸까요?

역시

클블에 남던가, 랄가서 거북이 1년 기다리던가...?

레이커스 한번 찔러봤으면 좋겠는데 우승하고 싶어서 클블로 간 선수라 레이커스에 매력을 느낄지 모르겠네요;;;

이러면 결국 클블은 러브냐 탐슨이냐 둘중 한선수를 택해야 하는거죠?

근데 이렇게 되면
미네는 만루 홈런친거네요
클블 대삽질한거고..

탐슨이 러브의 결정에 영향이 잇을거라봅니다

결국 옵트 아웃 하는군요 어디로 가려나요 사랑군

부상이 잦은선수도 아닌데 옵트아웃이면
좀 손해봐도 당장의 계약을 선호하나보네요

우승하려고 뭉친선수가 겨우 1년만에 FA로 나가다니 좀 의아하긴 하네요

클블과 잘 안맞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