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버틀러는 불스가 그에게 맥시멈 퀄리파잉 오퍼를 주면 2017년 옵트 아웃 계약을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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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8 13:26:59
지미 버틀러는 이번 오프시즌에 RFA가 되는데, Adrian Wojnarowski의 보고서에 따르면 그는 라이벌 팀과 짧은 계약서를 쓰는 것으로 2017년 다시 한 번 FA가 되는 것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
만약 시카고 불스가 버틀러에 대한 노말 퀄리파잉 오퍼에 매치하면, 옵션을 제외했을 때 계약 기간이 2시즌 이상이 되어야 하므로 버틀러는 아마 3년 계약에 마지막 해를 플레이어 옵션으로 하는 계약을 맺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원하는 대로 2017년 FA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하지만 불스가 맥시멈 퀄리파잉 오퍼에 매치하게될 가능성도 있다. 이 경우 버틀러의 계약은 옵션을 제외하고 3시즌 이상이 되어야 하고 빨라도 2018년에야 FA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맥시멈 퀄리파잉 오퍼는 최장 5년까지 가능하다.
버틀라가 2018년 전에 FA가 되고싶어 하는데 불스가 그에게 맥시멈 퀄리파잉 오퍼를 줄 것이라고 생각되면, 그는 장기 계약을 포기하고 레귤러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여 2016년에 FA가 되는 방법을 택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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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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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로 읽어서 이해가 안되어, 영어로 다시 읽었는데도 이해가 안가네요. 샐러리 코난님들 해석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