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트 아웃 할 것으로 보여지는 JR Smith

제이알은 이번 파이널이 많이 아쉽겠네요.

jr이 왠지 아테스트같은 성격이라 뜬금없이 미니멈으로 재계약 한다던가 그럴 가능성도 있을 것 같습니다.

남을거라고 봤는데 떠날려는 모양이네요. 클블입장에서도 걱정이 크겠네요. 트탐 셤퍼트와 계약도 해야돼고 jr이 선수가 파이널에는 죽쒔지만 그전까지 굉장히 잘해줬는데 대체자가 있을까요?

지금 클블에서

대도시로 갈려고 할것 같네요.

크으 칼리토의 장기계약이 참...

설마 페이컷...

고마웠어 제이알.

점차 바레장의 계약이 부메랑으로 다가오겠군요 .

저이상 받기 어려울거 같은데 모르겠네요......

역시 JR 답네요.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잘 해주긴 했지만, 자기 몸 값이 더 올라갈거라 착각하는것 같습니다. 우승을 노리기 보다는 이 참에 고액계약을 따낼 생각인가 본데, 과연 멘탈까지 종합적으로 생각해서, 그에게 고액계약을 제시할 팀이 있을지....

더 받기 어려울텐데 음..

이번 플옵 보면서 느낀게 러브, 어빙만 건강하다면 벤치가 빈약해도 충분히 우승 노릴수 있을것

다음시즌 클블에서 올해처럼 뛰고 페이롤이 폭등하는 내년에 시장에나가면

더 좋은대우를 받을수있을텐데 의외네요.

클블과 장기계약을 노리고 옵트아웃 하는거같지는 않고요.

클블은 RFA인 슘퍼트, 톰슨은 구단주의 의지만 있으면 잡을수있을것이고

제이알이 떠난다면 헤이우드+픽으로 10밀근처의 FA를 노려볼수있습니다.

클리퍼스로....오렴!!

제알에게 맘잡고 오로지 농구만 파기엔 2년은 너무 긴 시간일수도...

이선수도 역시 멘탈이 문제라서 잡을팀이 있을까 의문이네요 클블에 남는게 가장좋아보이는데 클리퍼스에 가는것도 좋아보입니다. 폴 jr 스포 그리핀 조던

멜로, 르브론,?

자 이젠 듀란트랑 뛸차례인가요?

웨이터스가아니라 제이알이 오클에 필요한거같은데..

예전에 보면 심하다 싶을 정도로 돈욕심 없던데..

중간에 들어와서 플옵에서 너무 잘해줬습니다.

떠나면 너무 아쉬울거같고 어디를 가더라도 잘해주길 바랍니다.

뉴욕은 JR계약 처분할라고 셤퍼트까지 묶어서 팔았는데 제이알이 옵트아웃해버리네요....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네요

이제 나이가 있으니 장기계약을 원하는거 같네요. 자기 몸값이 이 만큼이 아니다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나이도 제법있으니까 이번이 장기계약을 맺을수 있는 마지막인거 같아서 그런거 같아요.

그동안은 너무 돈욕심을 안 부렸죠. 뉴욕에서도 2.7밀인가 받고 뛰었던 적도 있고...   나이가 나이인만큼 충분한 대우 받고 이적했으면 좋겠네요. 제이알의 활약이 없었다면 클블의 파이널행도 없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고마운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