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궈달라의 선발 기용을 제안한 28살짜리 특별 보좌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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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2 18:04:05
오늘 골스는 이궈달라를 선발로 기용했고 이것이 성공해 승리했죠.
스티브 커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자신의 특별 보좌역인 Nick U'Ren이 이궈달라의 선발 기용을 제안했다고 밝혔네요.
Nick U'Ren은 만 28세로서, 공식 직함은 Special Assistant to Head Coach & Manager Advanced Scouting입니다. 그 전에는 선즈에서 5년 동안 assistant video coordinator를 했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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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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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4차전에 스페셜어시스턴트의 말을 기기울인 커도 대단하네요. 물론 본인도 어느정도 생각하고 잇엇을진 모르겟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