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포, "내 수비력은 더 나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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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0 04:52:22
NCAA 챔피언쉽에서 승리하고 이번 드래프트 1픽 후보로 꼽히고 있는 자릴 오카포가 인터뷰를 통해서
자신의 수비력은 더 나아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카포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수비력을 비롯해
모든 부분에서 발전될 수 있으며 지금껏 그래왔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자신의 수비력이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 만큼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오카포는 지난 NCAA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것을 상기시키면서 지금껏 자신과 함께 해왔던 모든 감독들은 코트위에서의 나의 플레이를
놓고 굉장히 만족해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자신이 뛰었던 팀의 수비전술상 자신은 림프로텍트를
할 상황에 놓여있지 않았었다는 것을 알렸습니다.
오카포는 이내 수비력이 자신의 약점중에 하나라고 인정하면서도 발전시킬수 있다고 말하면서 동시에
자신의 공격력 또한 더 발전시킬 수 있다는 의견을 보였습니다. 운좋게도 자신은 이제 겨우 19살이라고
하면서 앞으로 충분히 발전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고 말하면서 이번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많은 선수들이
18살 혹은 19살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그 사실을 잊은채 (이번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현미경 아래 놓고 분석하면서 완벽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자신의 생각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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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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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포도 그간 떠도는 자신의 수비력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 스트레스 좀 받은것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