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 텔름 에이전트 ㅡ 디트 운영진으로 고용

내용을 전체 수정합니다
다시 인터넷 기사와 뉴스를 찾아봤는데
제가 잘못 읽은듯 합니다

디트팬 님의 말씀대로 2월 데드라인 즈음 나왔던 영미석과 스투의 트윗이며

이번 디트의 텔름 고용으로 다시금 루머가 돌수도 있다는 글이었습니다


잘못된 정보를 소개드려 죄송합니다


ㅡ 뉴스란에서 지워줄수 있으시면 일반 거시판으로 이동 부탁드립니다






넷츠의 조 존슨을 디트로이트가 노린다는 소문입니다

조 존슨과 브룩 로페즈 보얀 보그다노비치의에이전트였던
얀 텔름이 소속사를 떠나 디트로이트 운영진으로 합류했습니다

거기다가 디트의 감독 밴건디는 플옵진출이 목표이고
계속 조 존슨 영입을 추진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스에 따르면 디트는 브랜던 제닝스가 포함되는 만기계약자들 다수를 포함시킬 것이라고 합니다



한 소스는 제닝스 조디 믹스 케런 버틀러가 그 패키지라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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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는 잭슨이 있기에 제닝스를 넘긴다고 보여지고
우리 넷츠는 잭만 팔수 있다면 제닝스를 제려오는 것도 나쁘진 않네요
조 존슨이 있으면 보얀의 성장에도 방해가 되긴 하니까요
그런데 존슨은 20밀짜리 만기계약인데 픽은 좀 얻어와야 하지 않나
넷츠 입장에서 사족을 달아봅니다